“잠투정이 심해요.”
☀ 원인
기질이 까다로운 경우
수면시간이 너무 늦거나 불규칙한 경우
☀ 지도방법
아이가 잘 자기 위해서는 다음의 내용을 확인하세요.
=> 10시 전 규칙적으로 잘 수 있는 환경(잠자기 전 준비, 조명을 끄고 조용한 분위기 등)을 조성하나요?
=> 기분 좋게 잠 들 수 있도록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음악 들려주기 등의 시간을 함께 하나요?
잠자기 전에 지나치게 동적으로 놀이를 하는 것도 잠드는 것을 방해하고 자다가 놀라서 우는 경우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까다로운 기질의 아기는 신생아일 때도 잘 자지 않고 잠투정이 길어 자는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다소 이러한 경향은 감소하나 만2세까지도 이러한 기질적인 특징은 잠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확인해야 하는 내용들을 더 충실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저녁 식사 후 씻기, 양치하기, 잠자리 준비하기는 매일 해야 하는 일상입니다. 일상에서 늘 부모가 화를 내거나 강압적으로 지도할 경우 아이들은 결과적으로 잠자기를 거부하고 슬프거나 화난 기분으로 잠들 수 있겠지요. 또는 저녁 식사 후 부모님과 하는 놀이시간, 함께 있는 시간을 더 갖고 싶어서 잠투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은 수용하고적절한 행동을 가르치는 것’을 적용하세요. “지금 잠자리에 드는 것이 싫구나” (감정수용). “이 그림책을 한번 읽고 자자”(적절한 행동 가르치기)라고 하세요. 이 때 화를 내거나 긴 설명은 불필요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불을 끄고 자는 것이지요. 부모님이 피곤하다면 아이의 잠투정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워집니다. 잠들기까지 일상의 일들을 부모 중 한 명만이 하고 있는 경우 그 고단함은 아이에게 향해질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공유하여 매일 잠자기 전의 행복한 경험이 차곡차곡 쌓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밤 늦게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해요.”
☀ 원인
부모의 늦은 수면습관에 아이의 수면습관이 맞추어진 경우
☀ 지도방법
부모님이 늦게 귀가하는 경우, 부모님이나 양육자 모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을 경우, 아이의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지도하지 않을 경우 아이는 늦게 잘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영유아가 하루에 자야하는 적정 수면 시간이 있습니다. 5세 미만은 10~11시간, 5~10세는 9~10시간, 10세 이상은 8~9시간입니다(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2017). 아이가 집에서 안자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재우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부모님도 종종 계십니다. 만약 만3세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1시간을 잔다고 해도 집에서 밤 12시에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적정수면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든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늦게 자는 경우 아이의 키 성장과도 관련이 깊으므로 위에서 설명 드린 내용(아이가 잘 자기 위해서 확인해야 할 내용)처럼 저녁식사 이후의 일상을 행복한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조성과 일상생활지도로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임을 꼭 기억하세요.
출처 : 한국보육진흥원
니꼴라오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