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잊지 마세요.
아이의 삶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삶도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잠시 향긋한 차 마시기, 즐거운 취미 가지기와 같은 나만을 위한 시간도 가져보세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한 번 더 웃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한 순간들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자라는 동안 함께 했던 시간과 서로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세요.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시작한 날...‘아빠, 엄마’ 이름을 불러준 날...
삐뚤빼뚤 그림과 글씨 편지를 준 날...
이런한 과정을 함께한 것으로도 부모라고 불릴 자격이 있으니까요.
배우자가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누구에게나 찾아보면 장점이 있어요. 관점에 따라서는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지요.
서로가 잘하고 있는 일에 구체적으로 관심 가지고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격려해주세요.
작은 표현이 상대방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죄책감은 떨쳐 버리세요.
매체에서 보이는 만능 부모의 이미지는 현실적이지 않아요. 어느 사람도 모든 면에 완벽한 부모는 없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아이도 부모도 만족하지 못한 채 죄책감만 느낄 수 있답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아이를 키우며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때 가족,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 가능한 도움이 있다면 기꺼이 청하고 도움받으세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받는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랍니다.
니꼴라오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