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1

2020. 4. 6. 오후 2:15:19

글자

배려심 :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두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배려는 내 생각대로가 아닌 상대방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잘 보살펴주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아이로 자라기 때문에 아이가 커감에 따라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가 많으므로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심을 익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크면서 저절로 깨우치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놔두면 자기중심적인 아이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가 가르쳐서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줘야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 키우기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아이 혼자 자라 어리광이 심해서...’ 이런 이유로 아이를 무조건 받아주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은 금물입니다. 어릴 때 일수록 일찍부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잘 관찰해 듣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상냥하게 대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한 것을 기쁘게 행동으로 옮기도록 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가져가거나 이유 없이 남을 때릴 때 또는 남의 것을 빼앗아 갈 때 등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혼을 내주되 꼭 그 이유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고 평소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부모가 먼저 보여 주세요.

어른을 존경하고 공공질서를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어느새 행동으로 보이게 됩니다.

니꼴라오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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