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천주교 부산교구 교구장배 축구대회 ▣
가톨릭 선교축구연합회(회장 : 이덕식 요셉, 지도 : 우종선 신부)가 주최하는 교구장배 제7회 축구대회가 5월 30일(일) 07:00 부터 강서구 삼락체육공원에서 있었다. 22개 선교축구팀이 참가하고 부산시장 보선에 출마한 허남식 아오스딩 형제가 교구장과 함께 시축에 참석했다. 이날 경기의 결과는 전대회와 똑 같이 좌동성당이 우승, 해운대성당이 준우승을하여 8지구의 막강함을 과시했다. 본회는 매년 이 대회에 영적 물적 빨랑카와 함께 회장단이 참석하여 격려를 하고 있다.
▣ 부산평협 교구감사 ▣
6월 29일 화요일 오후 5시 교구청 관리국에서 천주교부산평협이 감사를 받았다. 한 해 동안 주님 사업에 동참한 공로와 시정이 요구되는 부분, 교구장이 지향하는 사목방침에 따라 평협이 직·간접적으로 활동 해야할 부분 전반에 대한 감사가 있었다. 수입 및 지출분야에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운용되고 있으나 여성연합회, 평신도사도직신앙학교 등의 일부 단체나 교육활동에 지출이 편중 되었으며 특히 선교상, 교리교사상 등의 선교분야 시상과 부산 평협이 주관하여 금년에 실시예정인 사랑봉사상 시상, 까리따스 봉사대 발대 등은 매우 보기 좋은 주님의 사업이라 격려를 했다.
▣ 부산평협 제126차 상임위원회의 ▣
부산평협 제126차 상임위원회의를 겸한 1박 피정이 밀양 '맑은하늘 피정의 집'에서 2004년 5월 29(토) ∼ 30일(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있었다. 지도신부 이홍기 몬시뇰을 포함하여 21명이 참석했으며 다음의 주요안건을 토의했다.
-. 2004년 제2차 전국 평협 상임위원회 개최의 건
-. 교구 정기 감사 준비의 건
-. 자원봉사대 발대 및 걷기대회에 대한 준비 안건
-. 각 지구별 활동사항 보고
-. 각 분과별 주요활동 사항보고 및 협의
이정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3월에 교구 평협 총회때 소공동체 운동에 필요성에 대한 연수에이어 5월 오늘 피정에서는 소공동체 말씀나누기에 대한 실천의 시간을 가졌으면한다"라고 했으며 이어 이홍기 몬시뇰은 "좋은 자리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이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반갑다. 이런 시간이 우리 교구가 지향하는 소공동체로의 가는 길에 모범적인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 소공동체에 대한 좋은 실습 시간이 되리라 확신 한다"라고 했다.
▣ 황성일 부회장 부산가톨릭경제인회 회장 재임 ▣
6월 28일 (월) 저녁 7시 크라운 호텔 중회의실에서 제11차 부산가톨릭경제인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본회 부회장이며 부산가톨릭경제인회(지도 : 이석희 신부) 회장인 황성일 안셀모 형제가 2년임기 회장에 재임되었다.
▣ 부산교구 UCIP·시그니스회 창립 ▣
부산교구 가톨릭 신문·출판인협의회(UCIP)와 부산교구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시그니스 Signis)가 7월 3일 부산교구청에서 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위원장) 주례로 창립미사를 봉헌하고 정식 출범했다. 「시그니스」는 방송, 영상, 인터넷, 콘텐츠, 광고, 학계 및 미디어교육 부문을 통합하는 새로운 가톨릭 미디어기구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가톨릭 신문·출판인협의회장에 본회 부회장인 황성일 안셀모 형제,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의회장에 채재철 디모테오 형제가 선임됐다.
▣ 2004년 제2차 전국평협회의 준비 모임 실시 ▣
6월 15일(화) 늦은 6시 범일동에 소재한 부산건설회관 회장실에서 2004 전국평협 2차회의 준비를 위한 임원단 회의가 있었다. 이정우 회장을 비롯하여 부회장, 상임위 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4년전 부산에서 실시했던 준비안을 모델로 심도 깊은 협의를 했다. 회의 안건이나 진행은 전국 평협이 주관하지만 부산을 찾아오는 전국 교구의 평협 임원들이 불편 없이 방문하여 회의를 실시하고 부산교구의 특색을 살릴수 있는 다양하고도 의미 있는 회의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도 했다. 2차 회의는 남천성당 소회의실에서 7월 20일 오후 5시에 실시 했으며 1차 회의때 협의된 내용의 검토 수준이었다. 차후 1-2회의 추가 임원회의를 실시하여 최종 준비 과정을 점검하기로 했다.
▣ 제2지구 합동 선교 및 봉사활동 실시 ▣
2지구 사제단 및 회장단 회의(지도신부 김윤근, 지구장 박남종)에서 지구 단체활동으로 가장 취악한 곳을 선택하여 여름철 합동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하기로 계획하여 8월 1일(일) 아침 6시에 다대항 여객선터미널 주변과 다대포 해수욕장의 환경정화를 위해 각각 다대성당과 몰운대성당에 집합하여 간단히 복장준비와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시작기도를 드리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 대상은 특별히 제한은 두지 않았으나 2지구 각본당 사목위원 전원과 부산평협 상임위원으로 하였다. 두 곳에 각각 100여명이 참석하여 약 2시간여에 걸쳐 봉사활동을하여 깨끗한 환경정화에도 큰 몫을 하였지만 본당별로 사전에 준비한 '천주교를 알려 드립니다', '천주 교회는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선교용 어깨띠를 통하여 지역선교와 가톨릭교회의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자평을 했다. 본회에서는 이정우 마르띠노 회장, 황성일 안셀모 부회장, 박남종 안토니오 제2지구장이 행사에 함께했다.
▣ 성서 필사 인증서 수여 ▣
교구 선교사목국(국장 : 김두윤 신부)은 지난 5. 14(금) 19:30 교구청 5층 강당에서 신·구약 성서를 필사한 김종익 바로오(괴정성당)외 59명에게 '성서 필사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교구장 정명조 주교는 “성서 필사를 하다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말씀으로 무장되고, 복음 말씀이 생활화되는 효과가 있으며, 평소 성서를 가까이 하고 묵상하는 생활이 전 교구민들에게 확산되어 삶 안에 성서의 향기가 묻어 나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평신도사도직 신앙학교 입학식 ▣
2004년도 평신도사도직 신앙학교(학교장 : 김두윤 신부) 제10기생 입학식이 지난 5월 22일(토) 17:00 정하상바오로영성관에서 있었다. 올해 신앙학교에는 39개 본당에서 106명이 지원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월1회 1박 2일(토∼일)의 일정으로 총 7회에 걸쳐 신학, 성서, 교회법 등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신앙 교육을 받게 된다. 9기 졸업식날 교구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평협의 후원을 약속 했으나 지원자가 너무 적어 신앙학교 존폐 여부 까지를 고려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나 본당별로 평협회장단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원으로 근래에 보기드문 많은 지원자의 성대한 입학식을 가졌다.
▣ 소공동체 봉사자 학교 개교 ▣
교구 소공동체 운동의 초석이 될 ‘소공동체 봉사자 학교(학교장 : 김두윤 신부)’개교식 및 첫 교육이 각 본당 구역, 반 봉사자 2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 7(월) 10:00 남천성당 소강당에서 있었다. 소공동체 봉사자 학교는 1, 2, 3 단계별 심화교육으로 진행되며, 올해 교육은 1단계 교육으로서 소공동체 운동의 이해와 운영방법, 소공동체 리더쉽, 봉사자의 역할과 자질, 복음 나누기의 단계별 이해와 활용 등의 교육내용으로 부산지역은 6월, 7월, 10월, 11월에 남천성당에서, 울산지역은 9월과 11월에 야음성당에서 실시 된다. 이날 김두윤 신부는 “소공동체 운동은 가까운 이웃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소모임에서 복음 말씀을 중심으로 섬김과 사귐, 나눔의 교회 공동체 본래적 의미를 실현하는 운동”이라고 설명하며, “반, 구역 봉사자들은 이러한 소공동체 운동이 교구에 확산되기 위한 초석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산교구 레지오 도입 50주년 기념행사 준비 ▣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영적지도 : 김두윤 신부)는 지난 6월 6일(일) 16:00 가톨릭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부산교구 레지오 도입 50주년(2006. 1. 3)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 김해걸 예로니모/초대 레지아 단장)’를 구성하고 기념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레지오 마리애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설정과 교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교구의 발전과 레지오 마리애 정신회복을 위하여' 라는 지향으로 묵주기도 1억단을 봉헌하기로 하고, 모든 레지오 단원들에게 매일 묵주기도 5단 이상 바칠 것을 적극 권장했다.
▣ 제14차 전국 울뜨레야 ▣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필립2, 15)-
2004년 5월 26일(수)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인천교구 꾸르실료 사무국이 주관하고 꾸르실료 한국협의회가 주최한 제14차 전국 울뜨레야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제1부 울뜨레야, 제2부 장엄미사, 제3부 울뜨레야, 제4부 우정의 시간으로 끝맺음을 했다. 부산교구를 포함한 한국의 14개 교구와 대만교구에서 지도신부님과 대표단이 참석하여 하나됨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교구에서는 신요안 대표지도신부, 박재균 베네딕도 주간을 포함한 750여명의 꾸르실리스따가 참석하여 서울을 제외한 가장 많은 대표단이 참석하여 힘찬 격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님은 미사중 강론을 통하여“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하느님 백성의 삶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하늘의 별에 비추어 말씀하셨다.“그 길은 결코 순탄하거나 편안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때로는 예수님이 걸으셨던 고통과 인내의 길을 우리에게도 요구되는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고통과 순교는 피흘림의 그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참고 인내하는 것도 시대적 순교일수도 있다.”고 하시며 우리의 각자의 삶안에서 예수님을 들어내는 참 신앙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내는 별들이 되자고 했다.
▣ 부산교구 까리따스 자원봉사단 설립 및 모집 ▣
2003년도의 태풍“매미”피해가 있었을 때 교구 내 많은 인적, 조직적 자원들이 서로 연계하여 활동하지 못함에 따라 긴급 재해 상황에 유효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사회 사목기관·시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들 서로 간에도 인적, 조직적 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자원봉사활동이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교구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구내의 다양한 자원을 보다 유효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우리 교회가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지역사회의 긴급재해 등에 함께 할 중심조직으로 까리따스 자원봉사단을 설립한다. 교구 사회사목국 주관으로 설립하는“천주교 부산교구 까리따스 자원봉사단”은 교회 내의 긴급재해 등에 대처함은 물론 평상시에도 사회사목기관·시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것이며, 시·구청의 재해대책팀, 소방방재청, 적십자사 등과 연계하여 활동할 것이다.
□ 설립 목표
-. 교구 산하의 조직화된 자원봉사단체 확립
-.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교우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 인적, 조직적, 재정적 자원 체계 확립
-.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의식 확립
-. 기존의 자원봉사활동 체계 정리
□ 추진 방향
-. 어려움 중에 있는 이웃에게 하느님 사랑 실천
-.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자생력 확보
-. 상황 발생시 본당 사회복지분과 등 관련단체와 연계
-. 관(시청, 구청 등) 재해대책팀과의 연계 및 지역사회 재해대책 단체와의 연계(소방방재청, 적십자사 등)
자원봉사단 모집 및 관리를 천주교부산교구 사회사목국에서 주관하고 천주교부산교구 평신도협의회에서는 후원을 맡았다. 봉사단 대상자는 '가톨릭 신자로서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자'이며 7월 30까지 1차 희망자를 받았다. 교구사회사목국, 평협사무국, 본당 사무실(신청서 비치)에서 접수신청을 받았으며 봉사단 교육을 10월중에 실시하고 발대식은 11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 부산가톨릭 신학대학 후원회 모집 ▣
-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루가 10장 2절) -
부산교구의 심장이며 미래라 할 수 있는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는 그 동안 로마 교황청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어 왔었다. 하지만 2003년부터 운영비 자립국으로 지정되어 지원비 일체가 중단되었다. 이에 가톨릭대학의 연간 수억 원의 운영비를 교구민 전체의 부담으로 안게 되었기에 부산교구 평신도가 주관이 되어 가톨릭대학교 후원회를 설립·운영 키로하고 후원회를 모집한다.
▷ 가입 신청서 양식 ◁
① 거래은행에서 자동이체 신청
② 후원회 가입신청서 성소국 혹은 평협 사무국으로 제출
③ 기타 문의는 성소국 ☏ 629-8760, 교구청 부속실 ☏ 629-8756, 부산평협 ☏ 464-5734로 문의
▣ 장대골 순교 성지 새 단장 축복식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기념 미사 및 장대골 성지‘14처 외 성물’ 축복식이 지난 7월 5일(월) 10시 30분 장대골 성지에서 있었다. 교구장 정명조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 이날 미사와 축복식에는 최재선 주교(초대 교구장)를 비롯한 이홍기 몬시뇰(총대리), 송기인 신부(교회사연구소장) 등 교구 사제 10명과 성지 조성에 기여한 은인 및 광안성당 신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조성된 조형물은 대형 십자고상을 비롯하여 십자가의 길 14처, 순교자 위패, 장대 표지석, 출입문, 안내판 및 조경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사 및 축성식을 마치고 광안성당으로 이동, 이정식 요한 등 장대골에서 순교한 8명의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는‘장대골 순교 사화’를 관람했다.
▣ 중국 팔령산 한센병 환우마을 요양원 축복식 ▣
중국 호북성 형주시 팔령산 한센병 환우마을 요양원 축복식이 부산 방마회 회장 윤경철 신부(부산방마회 중국법인회장)를 비롯하여 김계춘 신부(반여본당 주임), 이영묵 신부(부산평화방송 사장), 김경욱 신부(홍보실장)와 장혁표 후원회장 등 교구 관계자 및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 6(화) 09:30 현지에서 있었다. 부산 방마회는 중국 나협회의 요청에 따라 북경에 사무소를 개설(1993. 9. 23) 한 이후, 복건성 복청시 한센병 환우 자립주택 및 요양원 건립(1996. 9. 15), 협서성 상주시 자립주택 및 요양원 건립(2000. 5. 5)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팔령산 한센병 환우들을 위한 요양원을 건립했다. 앞으로 부산 방마회는 중국 정부와 협조하여 한센병 퇴치 및 환우들을 위하여 의료 지원·약품 지원·요양원 건립 등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축복식에 본회 고문이자 부산 방마회 후원회장인 장혁표, 부회장 황성일 안셀모 형제가 신부님을 모시고 함께 다녀왔다.
▣ 한국 천주교회 통계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는 지난 6월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3년 12월 31일 기준)를 발행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천주교 신자 총 수는 4,430,791명(부산교구 379,030명)으로 전년도 보다 83,186명(+4,498명)이 늘어났으며, 총 인구대비 총 신자 비율은 9.1%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교 31명(3), 신부 3,584명(318), 본당 1,359개(95), 공소 989개(28)로 나타났다.(괄호 안은 부산교구 수치)(신부 수는 교구, 선교회, 수도회, 은퇴신부를 포함한 총수)
▣ 새 미사 전례서 총 지침 에 따른 미사 전례 지침 시행 ▣
2004년 3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에서는 새 미사 전례서 총 지침에 따른 ‘간추린 미사 전례 지침’을 발표하였다. 이 지침은 9월 4일까지 시행 예비기를 거쳐 9월 5일 주일부터는 전 교구적으로 통일된 전례가 시행된다.
-. 미사 중의 독서는 언제나 독서대에서 봉독한다.
-. 교우들이 함께 소리 내어 독서를 봉독하지 못한다.
-. 예물기도 전 준비기도 때에 종전과 달리 일어서서 "◎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하고 응답한다.
-. 팔을 벌리고 바치는 기도나 인사는 주례 사제의 동작이고, 드물게는 공동 집전 사제들의 동작이다. 따라서 교우들은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에 주례 사제와 함께 팔을 벌리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 주교회의가 별도로 정하지 않는 한 교우들이 옆 사람들과 손을 맞잡고 주님의 기도를 바치지 않는다.
-. 평화의 인사 후에 하는 평화의 표시(고개 숙임, 악수 등)는 사제와 교우 전체, 또는 좌우편의 교우들이 공동으로 하지 않고 오직 각자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한다.
-. 교우들은 직접 성체를 손으로 집어 영성체를 하지 못한다.
▣ 의정부 교구 탄생 ▣
- 한국 가톨릭교회 열 아홉 번째 교구 -
초대 교구장 이한택 주교를 모시고 152명의 사제와 함께 의정부 교구가 새로이 탄생했다. 또한 이한택 주교는 7월 18일 교구내 동두천본당 견진성사를 집전하는 자리에서 "15일까지 모든 서울대교구 사제들에게 두 교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 결과 기존 경기도 지역 사제 77명 중에선 45명이, 서울지역에선 100명이 넘는 사제들이 의정부교구로 이적을 희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주교는 또 의정부교구가 "한국에서 가장 젊은 교구가 될 것"이라고 말해, 젊은층을 주축으로 교구 사제단이 형성됐음을 시사했다. 이 주교는 사제단 확정과 관련해 "앞으로 교구 모든 신자들은 의정부교구 사제단의 성화와 일치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제 수 152명은 기존 경기도 지역 사제 수의 두배에 해당한다. 선결 과제였던 사제단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교구 분할 작업이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정부교구는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경기 북부지역을 관할하며 서울관구에 속한다. 의정부교구 관할지역 특성상 통일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 현재 서울대교구의 지역 구분으로 볼 때 의정부교구의 관할지역은 경기서부, 북부, 동부 지구로 구분된다. 경기서부지역에 속하는 고양시와 파주시의 인구를 합하면 2002년 현재 약 108만명 수준으로 특히 파주시는 그 북서부가 군사분계선이고 그 사이를 임진강이 흐르고 있다. 특히 고양시의 경우에는 일산 신도시 개발로 많은 인구가 밀집돼 있고 최근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지역이다. 경기북부지구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양주군과 연천군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서울 북쪽의 관문 도시이며 경기도 북부의 교통 산업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도시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동부지구 역시 최근 들어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는 지역으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들 경기도 지역의 세 지구는 모두 수도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잇는 지역들이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남북 통일, 그리고 그에 앞서 남과 북의 경제 사회 문화적인 교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 속에서 통일 시대를 선도하는 교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2003년 한국 천주교회 통계에 따르면 의정부교구는 본당수 52개, 신자수 16만여명이다. 기존의 전국 15개 교구 중에서 본당수에 있어서는 11번째이지만 신자수에 있어서는 8번째로 많은 전주교구(16만 3933명)와 맞먹는 규모이다. 관할 본당은 경기 북부지구 16개, 경기 서부지구 21개, 경기 동부지구 15개 총 52개 본당이다. (참고 가톨릭신문 7월 18일자 기사)
▣ 한국평협 연구팀 연구위원 임명장 수여식 ▣
한국평협 분과위원장, 연구팀 연구위원 임명장 수여식이 2004년 7월 11일 있었다.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손병두)는 5일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성당에서 염수정(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장) 주교 주례로 분과위원장단 및 연구팀 연구위원단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평협 연구팀은 주교회의가 봄 정기총회에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명쾌하게 규정하지 못했던 평협의 본질과 기능을 분명히 하는 한편 평신도의 고유한 은사와 교회 내 역할을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평신도사도직위원회에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8월말까지 제출토록 요청함에 따라 구성됐다. 본회 기획부장인 배채진 사도요한 형제가 연구위원으로 임명되었다.
▣ 제1회 소공동체 심포지엄 및 제3회 전국 모임 ▣
"자 와서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마태25, 21)
신설 의정부 교구와 군종교구를 제외한 전국 14개 교구 소공동체 사목 관련 평신도와 수도자, 성직자 250여명은 7월 12일부터 나흘간 대전교구 충남 연기군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제1회 소공동체 심포지엄 및 제3회 전국 모임을 갖고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40주년을 맞는 2005년을 계기로 공의회 정신을 구현하는 소공동체를 더욱 성숙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15일 이번 모임을 결산하며 발표한 최종 선언문에서 통합적 사목 접근인 소공동체가 교회 정체성을 회복함으로써 현재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근원적 대안임을 재확인하고 "가정, 청소년, 영성, 사도직 운동 등 각 사목영역에서 소공동체가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연구하고 실천해나가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또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50주년이 되는 2015년을 한국교회 새로운 희년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계획을 수립했다.
▷ 소공동체 토대인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 실현을 위한 연구와 교육 실시
▷ 원리에 충실하면서도 한국 상황에 맞는 실천적 차원에서 소공동체 적용
▷ 소공동체 지도자 양성과 영성 심화를 위한 전국 차원 교육과정 마련
▷ 새로운 교회상을 좀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용어 재정립 등을 추진
한국교회 차원에서 처음 열린 소공동체 심포지엄은 지난 10여년에 걸쳐 진행된 소공동체 사목을 총체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소공동체 사목이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2001년부터 매년 열린 전국모임(2003년은 아시파총회로 대체)은 소공동체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한국교회 소공동체 사목의 못자리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을 들었다. 이용훈(수원교구) 주교는 폐막미사 강론에서 "본당이 대형화되고 소수 신자만이 본당 활동에 참여하는 현실에서 신자 개개인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소공동체에 한국교회 미래와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소공동체 활성화 방안들을 널리 알리고 적극 실천함으로써 복음화 사업에 더욱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부산교구에서는 김두윤 신부(선교사목국장)를 비롯한 사제 3명, 수도자 1명, 평신도 11명이 참석했다. 또한 부산교구 소공동체 시범 본당으로 지정된 무거성당(주임 : 박기흠 신부)이 2003년 12월부터 소공동체 운동의 추진 과정과 성과 등을 요약해 ‘본당 사례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 9월은 순교자성월 -
순교자(殉敎者)라는 말은 '증거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도교에서는 피로써 '신앙을 증거한 사람' 혹은 '목숨을 바쳐 교회를 구한 사람'을 칭한다. 즉 순교자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본받고 그리스도를 증거 하려는 충정(忠情)으로 자기의 생명을 바쳐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만 여명의 신자들이 순교를 했고 1984년 5월 5일 교황 요한 바오로 Ⅱ세로부터 시성 된 103위성인 모두가 순교성인이며 이중 33위 성인이 9월에 순교를 했기에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정했다. 가톨릭 교회사상 최초로 순교하신 분은 성 스테파노 성인이며 성인은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자기를 박해하는 박해자들을 용서해줄 것을 하느님께 청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순교자는 김범우 토마스이며 순교자의 묘는 경남 삼랑진 오순절 평화의 마을 위쪽에 있다. 흔히들 한국 교회는 순교자의 영혼 위에 세워진 교회라고 한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각각 다른 모습으로 순교자적 정신을 이 시대는 요구하고 있다. 외면하지 않고 맞부딪혀 극복하는 우리들의 용기와 사랑만이 이 순교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받아들이는 참 사랑일 것이다. 그들의 피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작은 다짐으로 말이다. -부산평협 홍보부제공-
이홍기 몬시뇰 영명 축일을 축하 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2000년 전 비천한 몸으로 세상에 오셔서
구원의 먼 길을 함께 할 동반자로
세레자 요한을 선택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는
당신보다 먼저 당신의 길을 닦으며
당신보다 먼저 죽음의 길을 선택한 분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당신의 길을 따르려는
이홍기 몬시뇰 영명 축일을 축하하려 합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작은 키 이지만
해박한 지식을 가지셨고
누구보다도 힘든 육체적 고통을 지니셨지만
겸손과 해맑은 웃음을 지니신 분이며
부산교구 사제들을 위한 동네북으로
자신을 내어놓으신 분입니다.
아마도
주님이 걸어가신 길에 동참하려는 마음이
세례자 요한과 같을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주님보다 먼저 가셨지만
이홍기 모시뇰은
주님이 가신 길을 끝까지 지키려는 분입니다.
주님 우리들과 함께 하시어 저희들이 보내는 축복 위에
주님의 축복을 더 많이 부어 주십시오.
삶의 순간 순간 모두를 주님의 길을 쓸고 지키려는
이홍기 몬시뇰의 지팡이가 되어
아픈 허리 펴게 하여 주십시오.
먼 훗날 생을 마감하고
주님의 곁으로 가는 날까지
저희들의 등대로서, 스승으로서, 지도자로서, 성직자로서
행복한 나날이 되도록 지켜주소서.
오늘 이 축제가 끝나는 시간까지 저희들과 함께 하시고
이 자리, 이 음식들을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어
형제 자매로서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 허락하소서. 아멘.
- 2004년 6월 세례자요한 축일에 교육부장 강송환 마르꼬 -
성모님께 드리는 글 Ⅰ
교육부장 강송환 마르꼬
아카시아 꽃내음 가득한 오월의 첫날 어머니 사랑해요
조용히 불려 봅니다
별빛 흐르고 풀잎향기 그윽한 이 밤 찬미의 기도 봉헌하오며
어머니!
당신을 향한 사랑의 촛불을 밝힙니다
일상에 지쳐 힘들 때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 안에서 위로받고 기쁨의 눈물 흘리며 미움의 항아리 속에 담은 축복과 은총의 꽃잎 고이 간직하기 위하여 기도의 손을 놓지 않으렵니다
세상은 온통 어지럽고 어려움에 빠져 고통받는 이들이 너무나 많기에 저희를 보살피시는 어머니!
이 나라를 축복해주소서
은혜로운 이 밤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어머니 앞에 알알이 엮은 장미 한아름 드리오니 받아 허락하소서
참으로 좋은 오월의 푸르름속에
향기로운 풀내음 속에
이슬처럼 내려오는 은총 저희 모두가 가슴속에 사랑의 열매로 영글어 어머니 품안에서 영원히 사랑 받은 자녀로 거듭 나렵니다.
어머니!
당신을 부르는 사랑의소리
자녀들의 정성을 모아 영광의 화관을 바치오니
온 마음으로 어머니 ‘사랑해요’ 라고 말 하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 Ⅱ
사회봉사부장 손완호 미카엘
비가 내립니다.
하늘에서 내린다 싶더니 어느 새 눈물이 되어
가슴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메마른 목을 타고
가슴에 설움을 채우고 있습니다.
비가 알려줍디다.
난 당신의 눈물을 모르고
당신의 무게를 덜지 못했던 철부지였노라고
철부지라서
오늘 곁에 계신 당신이
내일도 모레도 곁에 계실 줄 알았던 거라고
땅에 떨어진 비가
목마른 흙을 적셔주며
검은 구름의 무게를 덜어주듯
어머니,
이 비가 당신께서 흘리신 눈물이어서
당신께서 지고 계셨던 아픔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하늘 너머 고운 세상으로
평안히 가실 수 있다면
작은 가슴 모자라
온 몸을 채우고 넘칠지라도
다 받겠습니다
진작에 덜어드릴 걸 그랬습니다.
진작에 안아드릴 걸 그랬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 Ⅲ
조직동원부장 좌경보 베드로
우리가 당신께 올려드리는 장미
꽃송이마다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우리가 당신께 올려드리는 장미
꽃다발을 줄거이 받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구하오니
이 세상에 불신이 미움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당신 성심의 따사로운 사랑을 쉼 없이 내려 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자애를
이웃과 나누는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하소서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나큰 멍애를 어깨에 메고
이 땅위에 우뚝 선 슬픔의 모후여!
우리에게 그 슬픔을 나누어주시고
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 없게 하소서
그날로부터 이천 여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하신 평화의 모후여!
당신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아래
모여온 우리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장미 화관의 아름다우신 성모여!
세상 모든 조물이 당신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오늘
그 아름다움에 취해 조용히 눈을 감고 묵주를 잡았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 마음에.....
아름다운 산새의 노래 소리 들으며
반으로 나누어진 우리 조국 한반도의 내일을
오롯이 당신께 맡기오며
홀로 외로움과 고독과 싸우는 젊은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아들을 위한 세상 어머니들의 기도를 즐겨 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구하오니
어머니들에게 당신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고귀한 사랑을 쉼 없이 내려 주소서
영원한 어머니이신 성모여!
그날이 오면 우리의 손을 잡고 평화 가득한, 사랑 가득한
천상의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오롯이 봉헌할 것을 다짐하며
이 세상 나그네 길에서 길을 잃어 헤메이는 일이 없게 당신 성심의 빛으로 우리 앞길을 밝혀 주소서. 아멘.
성모님께 드리는 글 Ⅳ
여성부장 유혜영 데레사
성모님!.
당신처럼 저도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싶습니다.
이제 당신께서 요구하신 다정한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당신 앞에 마주 앉겠습니다.
우리의 보호자 성모님!..
이제 당신의 아드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또한 이 작은 구슬 속에 담겨 있는 구원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그리고 이 작은 구슬 50개를 한 알씩 잡을 때마다
당신의 삶 속에서 아들로서, 구원자로서, 하느님으로서,
예수를 만났던 그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당신에게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힘있는 증언을
듣고 싶습니다.
마침기도
교육부장 강송환 마르꼬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여, 우리들의 어머니여
한낮의 더위가 배고픔의 시간으로 접어들 즈음 서서히 짙어지는 밤의 어두움이 빛을 찾아 헤매는 하루살이처럼 작은 촛불 아래로 우리들을 모아들입니다.
5월 사랑의 달
근로자들의 신성한 노동을 출발로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어버이 날 카네이션으로 피워 올리고 스승과 제자라는 인간 관계를 참된 스승 예수님과 승화된 사랑의 심볼 마리아를 통해 이 밤에 사랑을 향한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리스도 구원자로서 몸소 십자가를 지고 인류의 죄를 속죄한 사랑 어머니로서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고통이 어우러져 인류의 스승으로 인류의 어머니로 칭송되는 까닭은 아마도 조건 없는 사랑을 우리들이 본받아 복잡한 세상에서 펼쳐 보이라는 묵시적 암시이겠지요.
2000년이 지난 지금
세상의 모습은 너무나 많이 빨리 변해갔지만 사람들의 심성은 그대로인 세상 오늘 우리 모두는 예수와 성모의 사랑을 통해 아무리 메마른 세상이라 할지라도 마르지 않는 사랑을 손에 든 촛불처럼 밝혀 지지 않는 장미꽃을 마음속에 피워보고자 합니다.
어머니로서 책임을 다한 성모 아들로서 책임을 다한 예수
우리 어머니와 아들인 나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십자가의 사랑과 마리아의 사랑을 통해 우리 모두의 눈물과 고통들을 영광의 장미 꽃다발로 엮어 젊은이로서의 인내와 믿음, 사랑으로 스스로 내 주변의 십자가를 지고 나의 주변을 밝히면서 아베 마리아 노래를 불러 봅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 어머니의 따뜻한 품안에서 위로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자식으로 태어나려는 몸부림을 성모님 보이시는 지요.
우리들의 성모여,
우리들의 스승 예수여,
오늘 부산 평협 임원들의 마음과 가정에 머무시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을 지켜주시고 이 밤을 축복해 주소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세상 모두에게 평협 임원으로서 사랑을 전하렵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도와주시고 지켜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여, 우리들의 어머니여.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