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글을 읽노라니 논어의 川上嘆이 생각납니다.
逝者如其付인져, 不舍晝夜라..
간다는 것은 모두 이와 같은 것, 밤낮으로 그침이 없는 것이라.
어느날 냇가에 발을 담그고 있는 공자의 눈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물살을 보고 인생의 가는 것이 바로 이와 같구나 ,
밤낮주야로 끊임없이 가는 것이라고...
어느듯 고령이 되어버린 저희 부모님들의 눈가에 맺힌 방울을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부모를 멀리하는 것은 굴러오는 복을 차는 것과 같을 것이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