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선일형제의 명복을 빌며...

2004. 6. 27. 오후 11:22:46

글자

찬미예수님 !

존경하옵는 남천성당의 교우 여러분 !

오늘 주일을 잘들 보내셨는지요.

 

교황주일을 맞아 교중미사때 주임신부님의 강론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노루를 쫓는 자는 토끼를 보지 않는다." 라는 격언이

 

있듯이 천국의 문을 향해 나아가는 저희들은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보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의 우리나라 현안은 "고 김선일" 씨의 참변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미사때 신자들의 기도에서 "고 김선일씨"를 주제로

 

한 기도문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천 두레방을 찾았습니다.

 

 

참 좋으신 하느님 ! 어찌 이 나라에 또 다른 시련을

 

허락하시는지요. 저희들은 우매하여 주님의 크신 뜻을

 

알지 못하오나 그져 가슴만 쓸어 담고 있나이다.

 

 

삼가 주님께서 불러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 땅에서의

 

극심한 고통과 아픔을 지극하신 주님께서 잘 위로해

 

주시길 원합니다.

 

 

나아가 이번 참변을 통해 하느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고인을 잃은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2

  • 2004년 7월 11일 오후 3:37

    또한 '고 김선일형제'의 명복을 빕니다.

  • 2004년 7월 22일 오후 11:2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