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2009. 1. 6. 오전 11:55:48

글자
함께 어울려가는 공동체


유리는 안의 세상은 물론 바깥세상까지 다 보여줍니다.
그 앞에서는 모두 투명해집니다.
그 유리의 한 면에 금이나 은을 칠하면 거울이 됩니다.
그 거울에는 오직 나만을 비춰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 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 가끔은 타인을 잊고 삽니다.
내 기준에 맞아야 옳고
나와 다른 의견을 적대시 하곤 합니다.
그러나 내 것이 소중한 것처럼 타인의 것도 소중합니다.

내 내면의 저 깊은 곳까지 두루 돌아볼 수 있는
거울도 필요하고
서로를 투명하게 볼수있는 유리도 필요합니다.

나만 보는 내 중심의 감옥(생각)을 벗어나
주님 믿음안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려가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2009년 6월 1일 오전 10:52

    배려라는 단어를 잘 새겨 보아야 할것 같은 좋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