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좋지만, 교회는 싫습니다

Q. 하느님은 좋은데 교회라는 조직에 믿음이 안가니 어찌하지요?
노무현도 송기인 신부님이 성당 나오라고 하니 성당나오라는게 착하게 살란 말 아닙니꺼?
저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했다는데.
교회라는 공동체가 하느님을 위한, 사회를 위한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죠.
완벽한 교회는 이 세상에 없을것 같기도 한데. 교회가 단순친목단체로 전락하는 경향은 있는게 아닌지.
하느님을 위한, 따뜻한 사회를 위한 교회 절대 선만이 존재하는 교회 꿈이겠죠?
모교회에 가서 예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그러시더군요. 무조건 하느님을 믿는게 우선이라고.
무조건.......................... 그렇다면 고주몽같은 신화속의 인물들과 하느님을 어떻게 구분지어야 하는지.
답변: A. 교회란 조직에 믿음이 안 간다기보다는,
교회에 들어옴으로써 가지게 될 의무, 계율이 더 신경 쓰이시는 게 아닐는지요?
성서의 표현을 빌면, 교회란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는 밀밭'이지요.
압니다. 교회의 구성원이라고 모두 옳은 사람은 아닙니다. 교회의 일원이라 하여 교회가 전부 옳지는 않음을, 신자가 모두 옳지는 않음을 모르지 않습니다.
허나, 그렇다 하여 그 조직을 불신하시렵니까? 신자들은 그걸 알면서도 왜 교회란 이름 아래 있습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위는 위대로, 아래는 아래대로 썩었다 하여 한국인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Q. 하느님은 좋은데 교회라는 조직에 믿음이 안가니 어찌하지요?
노무현도 송기인 신부님이 성당 나오라고 하니 성당나오라는게 착하게 살란 말 아닙니꺼?
저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했다는데.
교회라는 공동체가 하느님을 위한, 사회를 위한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죠.
완벽한 교회는 이 세상에 없을것 같기도 한데. 교회가 단순친목단체로 전락하는 경향은 있는게 아닌지.
하느님을 위한, 따뜻한 사회를 위한 교회 절대 선만이 존재하는 교회 꿈이겠죠?
모교회에 가서 예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그러시더군요. 무조건 하느님을 믿는게 우선이라고.
무조건.......................... 그렇다면 고주몽같은 신화속의 인물들과 하느님을 어떻게 구분지어야 하는지.
답변: A. 교회란 조직에 믿음이 안 간다기보다는,
교회에 들어옴으로써 가지게 될 의무, 계율이 더 신경 쓰이시는 게 아닐는지요?
성서의 표현을 빌면, 교회란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는 밀밭'이지요.
압니다. 교회의 구성원이라고 모두 옳은 사람은 아닙니다. 교회의 일원이라 하여 교회가 전부 옳지는 않음을, 신자가 모두 옳지는 않음을 모르지 않습니다.
허나, 그렇다 하여 그 조직을 불신하시렵니까? 신자들은 그걸 알면서도 왜 교회란 이름 아래 있습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위는 위대로, 아래는 아래대로 썩었다 하여 한국인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국민으로서 나라에 대해 가질 의무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착하게 살라가 교회의 목적이다? 틀렸습니다.
교회의 목적은 성화입니다. 교회의 목적은 하느님과 더욱 더 가까이 가기 위함입니다.
신을 부정 하는 자들이 교회, 아니...종교의 순기능을 이야기할 때 하는 소리가 바로 '착하게 살라'라는 거죠.
착하게 살라가 교회의 목적이다? 틀렸습니다.
교회의 목적은 성화입니다. 교회의 목적은 하느님과 더욱 더 가까이 가기 위함입니다.
신을 부정 하는 자들이 교회, 아니...종교의 순기능을 이야기할 때 하는 소리가 바로 '착하게 살라'라는 거죠.
하지만 교회가 생각하는 교회의 목적은 그게 아닙니다.
악한 자가 있다면 거기에는 구태여 교회까지 들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순수하게 사회적인 입장에서만 보아도 악이란 조직을 흔들고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위험한
악한 자가 있다면 거기에는 구태여 교회까지 들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순수하게 사회적인 입장에서만 보아도 악이란 조직을 흔들고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위험한
것이니까요. 오죽하면 가장 작은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다, 하던 시절에도 치안만큼은 챙겼겠 습니까?
교회를 두고 '거룩한 창녀'라고 표현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옳은 말이 에요.
교회를 두고 '거룩한 창녀'라고 표현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옳은 말이 에요.
선한 자, 악한 자, 강한 자, 약한 자, 오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 모 두를 받아들이니까 말입니다.
옳은 말이 에요. 온갖 사람을, 때로는 더럽고 사악한 자들도 받아들이지마는, 악하 게 굴러가기 쉬운 게
사람이지마는 그 와중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이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비록 교회가 완벽하지는 않을지언정, 하느님께서 교회를 세우셨으며,
우리는 믿습니다. 비록 교회가 완벽하지는 않을지언정, 하느님께서 교회를 세우셨으며,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보살피신다고요.
이 나라가 나라로서의 본분을 온전히 이행하지 못하고 있어도 이 나라 국민임을 부정하지 않듯이
이 나라가 나라로서의 본분을 온전히 이행하지 못하고 있어도 이 나라 국민임을 부정하지 않듯이
신자들은 교회에 대해서도 그럴 것입니다.
출처:CBCK
출처:CB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