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그 변덕의 실체...

2007. 7. 9. 오전 11:25:44

글자

 
 
 
산수국(범의귀과)은 6월의 날씨처럼
변덕스러움으로 상징화 되는 꽃이다.
토양의 PH(상성도)에 따라
붉은색에서 파란색까지 변하는 산수국이
장마철 전후로 하여 피기 시작하는 산수국의 꽃은
비에 젖은 모습이
선명하고 아름답기도 하지만
다양한 꽃빛깔을 연출하는 특성 때문에
우리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꽃의 구조가 특이해서 생식 능력은 없고,
단지, 벌 나비의 유인 기능 만을 갖는
장식화(무성화)가 꽃의 가장자리에 배치되고,
생식 능력을 갖는 유성화는 꽃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산성토양에서는 푸른색 계통의 꽃을 피우고,
알카리성 토양에서는 분홍계통의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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