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

2005. 6. 28. 오후 5:14:43

글자

하늘에 계신 이라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마라 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고 하지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고 하지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고 하지마라 죽을 때 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 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라고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라고 하지마라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라  하지마라 악을 보면서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하지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  한 작은 마을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정말 너무나 가슴에 와 닿고 생각하게 합니다.   

댓글 4

  • 2005년 6월 28일 오후 11:44

    "주님의 기도"속에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 거울도 있었군요!! 좋은글-- 감사--

  • 2005년 6월 29일 오전 9:28

    쉬어 갈수 있는 여유를 주신 요한 형제님 감사 드립니다.

  • 2005년 6월 29일 오후 1:52

    쩝쩝...누가 나의 생활은 적은겨....에휴 바르게 살아야지....^^

  • 2005년 6월 30일 오전 11:21

    어이쿠 ... 요한형제님 언제 우루과이 작은 마을까지 다녀오셨대?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