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수원월드컵 구장에서 형제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선 순간 녹색 잔디 가 너무 마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순간 달려 나가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흑......
수원 삼성과 주빌로 이와타 간의 경기는 수원 삼성의 2 : 1 역전으로 끝나서 더욱 재미가 있었슴다.
요즘 독도 문제로 양국 간에 자존심도 걸린 한판 이었는데 ... 역시 한국 프로 팀 답게 이겨서 얼마나
뿌듯 하던지....
근데 경기 도중 도미니꼬 형제님이 하는말 .....
" 공 차는게 우리 하고 똑같네.." 잠시 폭소.... ......그런가 >>?? ^^
끝나고 순대국 마무리 까지...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게임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관람하며 팀 플레이를 지켜 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형제님들 가끔 씩 좋은 시간 만들어 보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