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교구장배 축구 경기에서 우리 내탓은
제일의 목표이었던 하느님의 품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단결하는 내탓이 되자라는
목표를 120% 달성하였습니다.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신 형제님들.....
부상중이어서 경기에 못 뛰지만, 응원을 위해 일부러 경기장을 찿아주신 형제님들 ....
한사람의 내탓 동지라도 더 경기에 뛸수 있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경기를 불참 선언 하면서
허드레 일을 도맡아 하시고 고의로 경기 전날 술로 몸을 망가뜨린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여러 형제님들 .......
많은 분들의 민생고 해결을 위해서 며칠전 부터 고생하셨던 자매님들.....
연세에도 불구하시고 몸을 아끼지 않으셨던 , 큰 형님, 작은 형님 .....
경기에 참가하여 열심히 땀 흘리셨던 선수들......
이 많은 모든 분들의 어제의 큰 사랑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유스토는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무엇이 이토록 좋은 모습을 만들었는가?
답은 " 내탓 정신" 이며 "사랑 나눔"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선 진출이야 뭐 까지것 , 대충 참가비내면 5월24일인가 하는 본선 행사에
참여 할 수가 있으므로 돈이면 해결되는 것이었지요.
그러므로 이번 축구대회 지구 예선에 참가했던 목표는 본선 진출은 아니었고
내탓축구회원들의 사랑 나눔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일부 쥐똥만한 트러블은 있었지만, 진짜로 쥐똥으로 생각하시고 넘어~ 갑시다~.(안어벙 스타일)
서로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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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 김진형 발렌티노 형제님이 스타공 2개 얻었다고 쓰신
메일을 보고 어제 있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 몇 자 적습닌다.
폐회식 때, 경기에 사용되었던 공이 풀위에 방치된 채 , 나비 처럼 살포시 앉아있던 것을 ,
레오 형제님, 프로렌시오형제님등이 챙겼습니다. ( 훔친것 절대 아니었음)
그리고 일부 인원은 남아서 행사에 쓰였던 책상을 옮기고 있었지요.
그런데, 개회식/폐회식 때, 사회를 보았고 , 만세 삼창을 주도하던 화서동의 한 형제님이
그 공을 찿더라고요.
책상을 나르면서 그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 어떤 놈이 공 가져갔지?" 하면서 욕을 하면서 성질을 내더라구요.
힘은 들고 , 욕은 먹고 ( 나이도 어려 보이는 X 한테 : X = 좋은 분 , X≠ 놈, 자식, 새끼 등)
기분이 묘했으나,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좋은 공 생겼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전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조만간 수원1지구내에 있는 축구팀끼리 교환 경기를
정기적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화서동이랑 게임이 있을때는 그 공 절대로 꺼내 놓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
공 찿던 화서동 형제님이 무섭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