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80.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작아도 내게는 큰 사람들

2008. 3. 15. 오후 9:31:31

글자

75. 9.12.
성모 성명 및 비엔나 승전<1683년> (기념일)




1. 내가 너를 뽑은 것은 바로  너의 작음과 가난함 때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사람들,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단순한  사람들을 각별한 사랑과 흐뭇함을 느끼시며 바라보신다.




2. 언제나 그런 사람이 되어라.




3. 그리고 절대로 너 자신을 골똘히  쳐다보지 말아라. 네가 결점을 지닌 사람으로 남아있게 하는 선물을 줄 테니까.




4. 내 아들 예수께서는 너의 무슨 능력 때문이 아니라 너 자신 때문에 너를 사랑하신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그분을 네게로 강렬히 끌어당기는 것은 너의 공로가 아니라 그분의 사랑이다.




5. 네 엄마인 나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 또한, 네가 고치려고 늘 애쓰는 한, 결점이 있는 너를 사랑한다. 결점이 너의 작음을 잴 수 있는 참된 척도가 된다면, 그것이 나를 도와 네가 더욱 내 차지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6. 내 운동에 참여하는 사제들아, 내가 제시하는 이상(理想)에서 자신은 아직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가끔  들더라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알아두어라:너희의 겸손, 신뢰, 착한 뜻이 있으면 그것으로 내게는 넉넉하다.




7. 나는 사제들의 군대를 기르고 있거니와,  그들이 결코 완전한 사람들은 못 될지 몰라도 '온전히 내 것'인 사람들이 될 것임엔 틀림없다.




8. 내가 그들 안에 이루려는 완덕은  내적이고 은밀한 것이니,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작아도 내게는 큰 사람들이 되리라. 그들은 많은 사람의 업신여김과 박해를 받겠지만, 영혼에는 언제나 내 기쁨을 지니게 될 것이다.




9. 아들아, '나의 성명(聖名) 축일'인 오늘,  네가 이 꽃송이들을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




10. 너를 축복한다. 고마움의 정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모님메시지-합본

목록 전체보기 →
(1975년) 82.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08.03.15조회 85(1975년) 81. 나와 함께 봉헌하며 고난을 받자.08.03.15조회 88(1975년) 80.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작아도 내게는 큰 사람들08.03.15조회 94(1975년) 79. 그들이 내게로 걸어오게 하여라.08.03.15조회 72(1975년) 78. 사탄이 설치고 있다.08.03.15조회 111(1975년) 77. 사제들이 내게 응답하고 있다.08.03.15조회 74(1975년) 76. 이몸은 주님의 종 입니다.08.03.15조회 68(1975년) 75. 평온한 마음으로 너의 이 안식처에 들어오너라.08.03.15조회 82(1975년) 74. 너희의 가장 무거운 십자가08.03.15조회 100(1975년) 73. 나의 마지막 부름에 응답하여라.08.03.15조회 105(1975년) 72. 의심으로 나를 괴롭히지 말아 다오.08.03.15조회 76(1975년) 71. 십자가의 길08.03.15조회 88(1975년) 70. 내일 생각은 하지 말아라.08.03.15조회 80(1975년) 69. 너희를 기르는 기쁨08.03.15조회 97(1975년) 68. 너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08.03.15조회 103(1975년) 67. 내 말과 교황의 말에 충실하여라.08.03.15조회 87(1974년) 66. 싹이 나기 시작한다.08.03.15조회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