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하 하.. 오늘 그리고 다음주.
곧 세례받을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주일 미사에 아름다운 미사포를 쓰고(성가대에서 튀는 파마머리 뒤통수로 절 찾곤 했는데 이젠 좀 힘들겠죠!)
영성체를 하며 맛볼 밀떡의 맛!
더 나아가 주님의 몸을 내 안에 영하며 자리에 앉아 묵상하는 것도 참 부러웠습니다.
세례성사로 인해 이 모든게 갖춰지므로 끝이 아니라,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 태어나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