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재료) 시편 23 
1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2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3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4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5 당신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합니다. 6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시편 저자가 이 노래를 하던 지역은 파아란 목초지가 365일 있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오히혀 매일 매일 양떼를 먹일 목초지를 찾아야 하던 황량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시편 저자는 이토록 하느님을 찬미하고 하느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