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lin type Pergola

최강찬

2010. 4. 6. 오전 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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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했던 시간을 생각해보니 재작년인 우리 도사(머리를 길게 길러서 그렇게 부름)님께서 독립하시고
 
활발히 일을 하시는데, 지붕 모양을 한 pergola를 도저히 일당으로 쓰는 사람과 같이 올릴 수가 없다고
 
하루만 도와달라해서 쉬어야 하는데도 일을 하게 되었다. 사실 크기가 커지면 일에 들어가는 시간도 익숙해져
 
줄어야하는데, 높이 올라가는 작업들은 그 반대가 된다. 4미터가 넘는 이런 퍼골라 당연히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을 것이란 것을 숙련된 목수인 우리 도사도 간과했었나보다. 하여간 마음 같아선 빠른 시간에 끝내주고
 
싶지만 나도 내 일이 있으니 어쩌랴. 제일 어려운 부분을 해결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지.
 
 
 
 

댓글 1

  • 2010년 4월 7일 오후 5:01

    우와~안 하는 일이 업네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