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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계속 지붕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난번 우박의 피해가 많아 걱정거리였던 이 집도 결국 페인트까지 하게 됐네요.
기와가 시멘트로 만든 것이라 너무 약해 잘 깨지더군요. 지금까지 올라가본 지붕 중..
가장 약한 지붕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주 초긴장을 했는데..
하여간 얼추 교체한 기와만 50장이 넘었으니깐..
기와 교체 후 보강을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보강도 이제 손에 익었네요..
고압력 물청소기로 깨끗이 씻어낸 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색상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사진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