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s Bathroom Renovation - Day 20

최강찬

2010. 6. 1. 오후 6: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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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라면 오늘 모든 일을 끝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이유가 무엇인지 참 그렇습니다..
하여간 쥔장이 저의 의견을 묻지않고 타일가게의 의견을 참고하지 않더니만..
 
 
결국 오늘 아침 부엌 바닥타일을 들어내게 되었습니다.
너무 미끄러워 언젠가는 누군가 넘어져 다칠 그런 타일이라..
거듭 쥔장 부부에게 경고를 했더니만 들어내게 되었습니다..
하여간 일이 이런 식으로 늘어졌습니다..
 
 
 
그리고 벤치탑 위의 타일을 하는 것으로 오늘 작업은 여기서 끝.
내일은 모자이크 타일을 붙이고 그라우팅을 할 예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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