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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렸던 우박으로 기와 50여장이 깨지고 물이 새서 엉망이 된 이 집..
두어달 전에 이 집 수리를 다 했었지. 욕실, 주방, 퍼골라, 바닥, 페인트, 화장실 추가 설치 등등..
어찌됐든 천정플라스터를 갈고 페이트까지 다시 하고 있다..
집주인은 말레이시아에서 변호사였다는데, 여기선 변호사 사무실 리셉션에서 근무한다고 하는디..
이민자들의 설움이라고 해야하는 무언가 조금 통하는게 있는 집..
최강찬
2010. 3. 31. 오후 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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