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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는 이 일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될 일이라..
쉬엄쉬엄 하려고 합니다..
인연의 소중함도 느끼고..
일을 같이 할 파트너의 소중함도 느낀 하루..
욕실의 원형을 유지한 것이 30년은 넘은 것 같은..
정말 오래된 스타일의 세면대를 봅니다..
요 세면대는 무쇠로 된 정말 무거운..ㅎㅎ
욕실에 딸린 화장실 모습이고..
부엌과 다용도실을 가르던 벽인데 터버릴 예정이고..
부엌 바닥 또한 들어내고 타일을 할 예정이라..
다용도실인데 화장실로 통하는 벽을 헐고 크게 만든 다음..
역시 부엌과 통하는 벽을 헐어 쥔장이 원하는 유럽식 스타일 부엌을 만들 겁니다..
다용도실에 있던 변기도 한 컷..
중간에 extention을 했는지 정원으로 나가는 뒷문 옆에 방이 하나 있는데..
그 방과 부엌 사이의 공간임다. 이곳은..
새로운 욕실로 만들 예정이고 천정도 높인 예정임다..
이 방의 옷장은 떼어 내서 다른 방에 설치할 예정이고..
욕실로 통하는 문을 만들 예정임다. 여기까지가 작업 전 모습..
다용도실의 변기를 제거한 모습..
화장실의 변기 또한 없애버리고..
무거운 욕조 들어내느라 마르코 힘들었는데..
오늘 새벽 배달은 무사히 끝냈는지..
깨고 나면 언제나 느끼는 저 앙상함..
샤워베이스가 있던 자리인데 나무들이 많이 썩었슴다..
시멘트로 샤워 주변을 돌렸던데 어떻게 그 무거운 것이
붙어 있었는지 신기했던 하루 이것으로 오늘 작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