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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오늘 냉장고 수납공간 만들기를 끝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세 배는 커져서..
스스로 마음에 차지 않으면 어찌해야하나 잠시 망설이기도 했는데..
샌딩하고 전에 칠해졌던 페인트를 칠하고 보니 굉장히 어두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슴다. 하여간 냉장고를 넣기 위해 노력한 공간이..
겨우 2cm 넓은데 어찌 잘 들어가려나 걱정이 됩니다..
김치냉장고가 들어갈 자리엔 행잉 도어를 달았고..
내부는 역시 동일한 페인트를 칠했죠..
다행히 전 주인이 페이트를 모두 남기고 간 상태라..
고객 입장에서야 일하는 사람이..
완벽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만 스스로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타일이 더 있어야 완성이 될 김치냉장고가..
들어갈 자리는 나중에 손보기로 하고..
많은 일을 한 것은 분명한데..
표시가 영 안납니다..
하여간 이것으로 이번 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