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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을 끝내기 위해 부랴부랴 일을 했슴다. 타일을 했으니..
그라우팅으로 마무리를 하고..
벽 타일과 바닥타일의 그라우팅이 섞이지 않도록 테이프를 붙였는데..
테이프가 더 눈에 띕니다. ㅎㅎ..
쥔장이 버닝에 근무하는 사람이라 재료도 싸게 사고..
렌트 하우스라 가급적 최소한의 지출로 막으려는 노력이 성공한 하루임다..
변기는 재활용해서 다시 쓰고..
타월레일은 서비스로 달아줬더니만 입이 찢어졌습니다..
세면대 역시 재활용이었고 탭들은 새로 바꿨지요..
싼 티가 나는 미러 캐비넷이었지만 그래도 구색이 갖춰졌죠..
자세히 보지 않으면 기존 타일과 새로 붙인 타일이 구분이 안갑니다..
하여간 제가 한 일은 여기까지임다. 일을 끝내고 서로 기분이 좋으면..
제일인데 쥔장의 만족도가 제 기쁨보다 배는 크다는 생각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비도 제 때에 내려줬던 하루라 그야말로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