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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리가 부러지게 쪼그리고 앉아 타일을 했슴다..
매번 일 앞에 예단이란 것을 하지 말자 다짐하지만..
역시나 오늘도 예상과 너무 빗나가버린 결과에 적잖히 실망하고..
기본을 잊어버리면 시간이 더 들어간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하루..
진정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것이 맞는지..
추가로 세면대를 떼어낸 자리의 배관은 올리브 커넥터를 이용 막아버리고..
렌더링한 것처럼 만들어 본 것으로 Day 3 작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