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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는 욕실 개조입니다. 쥔장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이민온 친구더군요.
그냥 살려다 조금 손을 본다는 것이 커졌습니다. 욕실, 화장실, Ensuite까지 고치기로 마음 먹은 모양인데..
해야 할 것이 많더군요. 하여간 작년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했던 일인데 올해는 좀 뜸했습니다.
뜯기 전의 화장실 모습, 보기는 그럴듯한데 뒤는 고무패킹이 썩었슴다..

욕실도 참 근사해 보입니다. 7년 전에 고친 것이라는데 거시기했슴다..
그나마 쓸만했던 샤워부스, 그러나 어쩌랴 철거해야지..
양슛의 세면대 모습임다..
앙슛의 변기..
앙슛의 샤워부스인데 콘크리트라 걱정을 많이 했슴다..
여기까지가 시작 전의 모습임다.
화장실 변기를 들어낸 모습
여기까지는 플러밍 및 샤워스크린을 떼어낸 모슴이구요.
욕조를 들어낸 자리임다..
세면대 들어낸 자리구요..
타일제거를 위해 플라스터까지 뜯어낸 모습임다..
역시 욕실의 바닥 타일을 제거한 것이고, 요건 제 툴박스임다. 제가 만든 ㅎㅎ
화장실 타일을 제거한 모습인데, 물이 많이 샜죠..
앙슛의 변기를 제거한 자리..
앙슛의 샤워부스 타일 및 플라스터를 제거한 모습..
콘크리트로 되있던 자리가 휑함다..
앙슛의 세면대 자리구요. 이것으로 Day 1 작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