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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대부분은 모르십니다. 굳이 알리려 하지도 않았고, 그래야 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고 해야하나. 아뭏든 사업자등록을 하고는 상황이 조금 변하긴 했습니다. 신경 써 주시는 분이 늘어났죠.
이 일은 우리 수행님의 소개로 일을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먹고 살라고 신경 써 주시는 분은 딱 세 분 있습니다.
베드로 행님, 수 행님 그리고 영애 로사 누님..
콘크리트 위에 붙여진 타일이라 걱정이 많이 됐슴다. 콘크리트는 당근 힘드니까 ㅎㅎ
해머드릴로 열심히 까낸 모습이 처참하군요..
타일 제거 후 타일글루를 제거한 모습임다..
제거한 타일과 타일글루가 거의 3큐빅미터 빈에 꽉 찼네요..
콘크리트 모우어를 빌려 레벨링 한 모습임다..
오늘 아침 청소 하는 것으로 이번 계약 이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