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최장 연재 칼럼. 상처 받은 마음 치료를 위한 영성심리 상담 글
홍성남 신부의 영성심리 상담 칼럼 두 번째 책.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이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훈련으로서 '침묵과 기도'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려는 욕심으로 불행한 것보다, 문제 자체를 내 십자가려니 생각하고, 쉬엄쉬엄 짊어지고 가면서 뒷심을 키워 신앙생활과 인생살이 모두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것이야말로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라고 위로해준다.
- 목차 중 일부 -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냅니다 / 제가 구역반장 자격이 있을까요 / 기도만 하려 하면 잡념이 괴롭힙니다 /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나요 / 늘 우울한 그 자매와 같이 일하기 싫어요 / 성당에 오는 사람들 태도가 영 마음에 안 들어요 / 어째서 슬퍼야 행복해지나요 / 말씀엔 공감하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 치매 걸린 어머니가 미워요 / 다른 사람 험담 안 하고 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