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입니다.다들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죠?오늘 첫 시험 날 이였는데.수학을 봤습니다.물론,점수는 낙제나 마찬가지인 점수가 나왔지만요ㅠㅠ슬퍼요.흐흑.일요일날 신부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예수님께서 얼마나 시험을 싫어 하셨으면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라고 외치셨다구요.웃으며 들은 예기 였지만 정말 이때만 되면 시험없는 세상 어디 없나 하면서 통탄하곤 합니다.그러자나요 왜 인생은 하나의 큰 시험이라구요.하느님께서 내 주신 주관식 문제 라고 합니다.아니 서술형 문제라고 하는 것이 맞겠죠?ㅡ^ㅇ^그 문제에 대한 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과제라고 해요.학교에서 보는 이 시험도 그 서술형 문제 답안을 작성하기 위함이라면,과정이라면,기꺼이 열심히 해야 할 텐데 말이죠.서술형 문제는 답도 중요 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한것 처럼 답이 설사 낙제라도 노력은 만점을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또 하느님께서 내 주신 삶이라는 과제도 말입니다.금 저는 내일 시험은 망치지 않기위해 공부를 하러 가야 겠네요.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2000. 5. 1. 오전 11:44:1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