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18)꾸리아때신부님의 농구사건...

2000. 2. 14. 오후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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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먹은 우리 남자 레지오 악당들은 농구공을 가지고 농구를 하러갔다....

 

어느정도 경기가 진행되던중...우리의 다크호스 신부님의 등장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서 신부님의 주요사항:

키:약 180센치미터,몸무게:측정불가 약 0.1톤추측

점프력:약15센치미터,,써전트임....몸싸움:타의추종을 불허

리바운드:특유의 몸싸움으로 자리싸움에능하여  키나 점프력이 전혀 필요없다.

체력:그만의 식성으로 밥값이 많이들 뿐 체력은 걱정할 필요없다.

최종평가:최고의 파워포워드나 센터감이다...

 

중요한건 신부님의 드리볼이나 슈팅실력이다....신부님의 드리볼은 말 그대로 파워드리볼이다...그래서 절대 스틸당하는 일이 없다.

슈팅은 더하다.....마치 축구의 드로인을 연상하게하는 그모습은 굉장하다..

본인도 어제 신부님과의 몸싸움도중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결국 나와 창주니 진호 숙용이형,이편을,...겸민이 성일이 슬기 신부님이 편을 했는데...쉽게 우리가 이길꺼라고 생각했지만...예상외로 영적의 힘때문인가 우리는 무참히 깨지고 말았다....

신부님만 아니었으면 쉽게 이겼을 텐데...

참 우리의 신부님도 경기중 변을 당했다....강군의블럭슛에 공이 아닌 얼굴이 찍혀서

신부님의 안경이 늘어난 것이다..신부님의 겉표정은 변화가 없었지만여기서 강슬기군의 한마디

(처음엔 고의가 아니었습니다....신부님의 표정엔 변화가 없었지만  그뒤로 저랑 1:1을 할때면 확연히 늘어난 신부님의 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음성변조와 가명을 사용하였음)

힘은 들었지만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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