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비디오맨 김기훈 요한입니다. 생각외로 반응이 꽤 좋네요.
현재 열린 마당에서 찍은 테이프는 총 6개입니다. 좀 많죠?
16mm와,8mm 테이프가 각각 3개씩 있는데요, 하나당 적어도
30~40분 정도 될 겁니다. 저는 제가 찍은 것을 분석하느라고
대충 봤는데요, 길어가지고 너무 지겹더라고요.
제가 비디오맨으로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부족한 점도
많고 실수도 많이 했는데요,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저는 보시는데 뭐 별다른 반대는 하지않겠습니다.(하지만
다른 단장님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워낙 제가 초보이다 보니 놓친 장면들도 좀 있고 화면이
흔들리는 것도 꽤 됩니다.(아마 거의 다 그럴껄?...--;)
그러한 관계로 저는 지금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요. 저에게
비디오 찍는 법을 가르쳐 주신 단장님께 말이죠. 첫날 저녁에
그 단장님으로부터 간단한 음성 메세지가 왔더군요. 별다른
것은 아니었구요, 웃음이 섞인 협박 메세지였습니다. 못찍으면
각오해라 정도...T.T 마지막날 저는 그분께 목씻고 기다린다고
메세지를 날렸습니다. 다음 날, 다른 사람을 통해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 칠테니까 각오해라"
네, 어쨌든간에 회관에 오실 생각이라면 오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주에 계속 회관에 있을 예정이니까요.
시간은 오후 늦게, 적어도 4시 이후에 있을 것 같군요.
아, 그러고 보니 계성 단원들이 다음주에 온다고 했는데...
그럼 이만...
P.S : 민기 단장에게 구타(?)를 당한 박모 단원, 아마 원수는 평생
갚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오락의 도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도 레지오 최강이죠. 미안하지만
그냥 사십시요. 우캬캬캬캬~~~ (진짜 미안허이~~~^^)
글구 영일의 양모 단원, 제가 필름을 갖고 있다는 것은 들리는
풍문이 아니고 직접 글을 올린 것이니 마치 어디서 중요한 정보를
캐온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저작권 침해야!!!(아닌가? 아님 말구...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