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단장님!! 보시지요!!

2000. 1. 19. 오후 6:24:45

글자

안녕하십니까!

*단장님 오늘이 생일이세요? 하하. 축하드립니다!! 말로만~~

전 수도 박모 단원 ..

 

*이런..단장님 너무해요~~

꾸리아가 13일인데, 8일날 군대가신다니!! 그럼 다시 한판 붙을 기회가 없잖아요...

ㅠ.ㅠ 엉~엉~

난 별로 때리지도 못하고 맞기만 하고.. 엉~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하하

이런...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

 

*단장님은 군대 어디가시나요?

재범 단장님처럼 해군? 아님 태훈단장님처럼 공군? (=>태훈단장님의 희망사항)

것두 아님 공익근무요원? 넘쳐나게 센 힘과 체격으로 봐서는 공익은 아닌듯싶고..

평범한 육군?

 

*근데, 단장님. 정말 게임의 황제같은.. 어찌하면 그렇게 잘할수 있나요?

전 부럽기만 합니다.

또다시 그런 피튀기는 게임은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음...

 

*군대 잘~ 다녀오세요!! 전 그동안 서울을 지키겠습니다! 충성~

나~중에 단장님 군대가시면 한두번 정도는 편지 쓸께요.. 하하!

우표값이 비싼터라 자주는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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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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