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오랜만에 만져보는 컴...
지금 저희 오빠가 자구 있거든요....^^
오늘은 수학셤을 봤어요...하...
하지만 할말은 없어요...수학공부를 안했거든요...
한그래두 하기시른 수학인데 어제는 유난히 누군가의 방해가 뒤따르더군여...^^
지금까지 본셤 다~~못봤지만..전 요즘 너무 기분이 좋아요....^^
훗훗...왜냐구여??
지난 월요일 한문과 정보셤을 보았지요...’담임과목인 한문 이번엔잘보리라...’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생각했었는데....시험을 정말 못봣습니다..아니 차라리 안볼걸 그랬어요...그것두 한문같은것을.....
집에온 혜영이는 방에 틀어박혀 징징울구 나오지두 않구 밥두먹지두 않았어요...
(하핫~어린맘에 밥은 먹어서 뭐하나 싶어서....^^)
그런데 오빠가 방문을 열더니 "먹어!"이러더군요...오빠가 준건 오빠가 젤루 조아하는 ’다이제스티브’였습니다...눈물이 나올것같았습니다..오빠에게 고맙다구는 했지만 과자가 안넘어가더군요...다시 책상에 앉아 눈물을 뚝뚝 흘리다가 시계를보니 7시...배가 고팠지만
그래두 제가 먹을 밥이 아까웠기에 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오빠 목소리가 들렸습니다..."김혜영!"
문을 열자 오빠손에는 징거버거세트가 들려 있었습니다..."오빠..."
오빤 냉큼 방으루 들어가 버렸구 전 거실바닥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징거버거 세트를 맛있게 먹었죠...그리구 기쁜맘으루 국사 공부를 ...담날셤은 다행이 잘 봤구여...^^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공부나 하지 왜 이딴걸....’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평소 저희 오빠와 저는 각별한 사이?(거의 남남..)였기에 이일을 회상하며 저는 다시금 흐뭇해 집니다..."오빠~~고마워여~~"
앗!하지만 이럴때가 아닌것 같군여..내일은 문학이랑 윤리를 봅니다...
이번엔 덕준님이 어떤 문제를 내실지 생각이나 해봐야 겠습니다...(40점짜리윤리논술..ToT)
여러분 남은 시험잘보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