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단원방에 들어와보면 단원여러분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때론 "그래!!"하면서 함께 주먹을 불끈 쥘 때도 있고 가끔은 너무나 안스러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이 그렇습니다. 한창 꿈에 부풀어 이상을 키우고 있을 나이에 시험이라는 걸림돌이 여러분들의 어깨를 무겁게 하는 것 같군요......
그 당시에도 그랬지만 제가 지금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성적은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시험이라는 건 자신이 알고 있는 게 얼마나 되는 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점수가 많이 나오고 잊어버리는 시험보다는 점수는 적더라도 자신의 머리속에 남는 시험이 진짜 자신의 지식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부끄러운 100점보다는 떳떳한 80점이 낫다!!!
무슨 말인지 굳이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원 여러분들의 행운과 노력을 빌어봅니다.
하나바람 동균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