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생각

2000. 1. 13. 오후 8:24:24

글자

안녕들 하십니까!!

겨울 열린마당을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신 단장님들, 그리고 알차게 방학을 보내고 있을 모든 레지오인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도 꽤 오래 지난 것 같군요.제가 썼던 글은 이미 화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글이 되어버렸지요. 역시 레지오인들의 굿뉴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제 이름을 걸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갑작스런, 그리고 좀 이상야릇한 생각을 하게 되어서입니다.

 

그 생각이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께서 굿뉴스를 이용하신다거나 아님 집에 있는 컴이 전자계산기처럼 보일 때 주로 어떠한 방법을 쓰시는지요......

 

네 그렇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피씨방을 가시거나 학교전산실을 찾아가서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곤 하죠.

 

피씨방의 경우 인터넷이라고 쓰여진 그림을 누르면 곧바로 여러가지 검색 엔진들이 뜨죠

(이야호, 나이코스, 함메일등....)

 

제가 어느날 피씨방에 들어갔는데 회관에서처럼 굿뉴스가 곧바로 뜨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관에서는 왜 굿뉴스가 곧바로 뜨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피씨방에 가면 제가 앉은 컴에서는 곧바로 굿뉴스가 뜨도록 만들어 놓고 나옵니다.

 

별 거 아닌것 같지만 굿뉴스를 모르는 천주교 신자들도 많고 비신자가 보더라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전 피씨방에 가면 무조건 그것부터 바꾸어 놓곤 하죠

(물론 피씨방 주인에게 걸리기라도 하면.......쬐끔 앉아있기가 거북하겠죠? 하지만 어떻습니까?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먼저 ’인터넷’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라고 (영어로)쓰인 그림에 마우스의 화살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머가 쫙~~ 뜨죠. 제일 아래에 보시면 ’등록정보’라고 나올 것입니다. 커서를 등록정보에 옮긴 후 왼쪽 마우스를 누르면 머 이상한 게 뜰겁니다. 그 중 ’일반’에 보시면 ’홈 페이지’라는 곳에 주소를 쓸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곧바로 뜨는 여러가지 엔진들의 주소가 씌여 있는 곳입니다. 살짝 지우고 굿뉴스의 주소를 적고 제일 아래에 있는 ’확인’을 눌러주시면 다음부터 그 컴퓨터에는 인터넷을 실행하면 곧바로 굿뉴스가 뜨는 것입니다.

 

정말 별거 아닌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굿뉴스를 사랑하시는 것 만큼 굿뉴스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더 는다거나 아님 천주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횡설수설 해 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고 나면 꼭 추워지던데요 감기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바람 동균시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