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박이 徐모양이 겪은 일

2004. 4. 9. 오후 8:56:20

글자

 

예전에.....     제 친구 □□양이 지하철 "교대역"이

 

2호선과 3호선이 서로 ’교대’해서 ’교대역’인 줄 알았다는 말에

 

경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뫼..뫼야??   너 바보냐??"

 

아니!!    그렇게 치면.. 그 모든 ’갈아타는 역’들은 죄다~ ’교대역’이 되야하는건지...

 

그때 정말 친구인 □□양을  실컷 놀려먹었 드랬지요.  (^ㅡ^)a

 

 

 

흠.....   그런데... 그랬던 저에게... 얼마전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상대방은 농담으로 말하는데..  혼자 못 알아듣고 심각하게 대꾸했던 적 있으세요?

 

 

   - 그 분 : 근데 ’낙성대’가려면 공부 얼마나 해야되요??^.^

 

   - 徐모양 :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며  정말로 진지하게)   

        

             어;; 글쎄요???  지금은 수험생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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