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고Pr. 출신 38기 신형욱 미카엘입니다.
지난 12/28에 연총이 열린다는 방가운 전화를 받고는(그러고 보니, 제게 전화 준 후배님 이름도 묻지 못했었네요), 꼭 얼굴이라도 보고싶어 아내와 함께 들렀드랬습니다.
딱 미사만 드리고 간 셈입니다만,,,
확실히 규모는 작아졌습니다. 그러나 단원과 단장간의 따뜻한 결속력, 그리고 지도신부님의 산만한 카리스마, 지도수녀님의 애정어린 관심 등등 기대대로 여러분은 멋지게 주님 사업에 동참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기도하며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충분히 인사하고, 오래 머물고, 뒷풀이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닝까 둘 만의 시간은 점점 줄고, 양가 부모님 및 친척들에게 드는 시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흑흑.. (XX아 참고해라)
자, 그럼 오늘자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최근 글은 별 감흥이 없더만, 오늘 건 가슴에 와 닿네요...
그럼, 다들 좋은 연말연시 맞이하세요~~~
인생이란
모래 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잘사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모여서 된 것이니까.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