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면 끝날일을 두시간도 넘게 붙들고 있으려니 정말 승질이납니다. ㅡ.ㅡ
조별로 인터뷰에 쓸 질문 다섯개 정해오는거 가지고 그렇게 질질 끌다니...
다같이 모여서 학교서 후딱 해치우면 되는 걸
엠에쎈으로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자체가 실수였습니다.
1학기 때는 조별과제 같은게 있으면 제가 곧잘 맡아서 챙겼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정말 하잘 것 없는 짓에 에너지 쏟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딴거 괜히 맡아가지고 남들보다 두배는 더 신경쓰고.....
이게 다 남한테 일 맡겨놓으면 괜~히 불안해 하는 이상한 성격 탓입니다!!
일이 되려면 어떻게든 굴러가게 되있는데...
왜 자꾸 인위적으로 뭔가 해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