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구야...

2003. 10. 13. 오후 5:43:35

글자

세상이 참 좋긴 좋구나!

그 먼 나라 간 네가 이리도 빨리 소식을 보내올 수 있으니...

 

네 글 읽으니 네 얼굴 보듯 참 방갑고 고맙구나!

1년 내내 날씨도 그리 좋고 도마뱀의 모습도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밥 생각 난다니 참으로 걱정스럽구나!

우린 어제도 진짜 맛난 거 실컷 먹고 잼나게 놀면서 넌 생각도 아니했으니...

 

설희는 단장 LT도 안 가려 하는구나!

네가 없으니...

 

네가 앉던 자리는 윤정이가 으젓하게 잘도 지키고 있더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게 마련인 것인가!?

 

매일 건강하고 기쁘게!!

기도 중에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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