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길잡이~

2003. 7. 2. 오후 6:07:29

글자

이것은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비롯..

쏟아지는 영화속에 여러분들의 티켓 예매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최근에 본영화로는

장화홍련,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법,주온,니모를 찾아서,살인의 추억(재탕)이

있습니다..(그랴~ 나 돈많고 시간남고 외로움에 떤다...)

 

조금씩 디벼 보자면..우선...

 

*장화홍련

-말도 참 많고 탈도 많다. 가기전에 워낙 관객평이 안좋아서..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말이 많다는건 (그것이 불평이라 해도) 그만큼의 주목 끌고 있다는거다.

 식스센스를 따라잡아보겠다는 반전이 매우 약하지만..좌우지당간에 놀랍고 무서운건

 사실이다. 그리고 엔틱한 분위기와 염정아의 연기만으로도 꾀 흥미로운 영화였다..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요 영화 로맨틱 코메디를 즐기는 분에겐 10점만점의 9.8

 안즐기는 분에겐 6.5되겠다..여하튼 케이트 허드슨의 애교 만점의 연기와

 매튜매커너히(이름도 어렵다)의 매력에 훔뻑빠질듯..이 요자 영화속에서

 엽기 행각으로 남자를 차려고 드는데 본인의 주변의 의견에 의하면 본인의

 평소행동과 매우 흡사했단다..(고로 나는....-,.-) 어쨋건 흥행에 비해 볼만하다

 단, 케이트 허드슨 다른건 몰라도 그녀의 신체엔 큰 흠이 하나 있다..(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라..신은 공평도 하셔라)

 

*주온

-정말 말이 안나오는 영화다..링 정도를 기대한다면 어여 미녀 삼총사로 티켓을 바꾸어라

 이 영화 보면 장화홍련에 찬사를 보낸다..무섭긴하다..하지만 너무나도 반복되는

 귀신들의 출연에 나중엔 허탈한 웃음만이..정말 우리 나라 만만세다..

 난 연인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고뇬놈들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이렇게 웅성거리긴 첨이다..점수? 3.5다!!

 

*니모를 찾아서

-이영화 내가 상반기 최고작으로 뽑는다..애니메이션 극장에서 안본다고?

 잘 만든 애니메이션 하나 열 주온 안 부럽다..- -;;

 시원한 바다 배경과 잘 짜여지고 구석구석 베어나는 잔잔한 유머가..안본사람은

 모른다..그래서 영화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고..예고편에 속으면 안된단 말이다..

 몇 년전 토이 스토리에 재미를 보셨다면 꼭꼭꼭 추천하는바이다..9.9이다..

 

*살인의 추억

-설마 아직 안봤다고? 너미쳤니?..난 극장에서 두번이나 보았다고..안봤다면

 다 집어 치우고 이거부터 보도록...

 

**이번주엔 미뇨 삼총사와 담주엔 싱글즈가 예정입니다..^^

 

 이외 집에서 뒹굴거릴때 볼만한 최근비됴로는

멜로물로 "러브 인 맨하탄", "우리 방금 결혼 했어요"가 있겠다..

혹 살인의 추억을 보고 박해일의 매력에 빠진 여성분들이 계시다면

"국화꽃향기" 강추다!! 이래저래 싫다면 "섹스앤시티" 비됴나 DVD 시리즈를 즐기심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