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유를 입국 금지 시켜 할머니 임종을 보지 못하게 한것은 너무했다는 말이 있지만 난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할머니 임종을 보기 위해 입국 허가 신청을 낸 놈이 왜 입국 사유에 연예 활동이라고 써 넣은것이가.
저 자식은 할머니의 죽음을 이용해 먹으려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것이다.
스티브 유의 인권 침해를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 조사한다는데 그것도 참 웃긴 일이다.
얼핏 듣기로 사업을 위해 미국을 방문 하려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해에 수백 수천명이 뚜렷한 사유 없이 입국 금지를 당한다고 한다.-
한 외국인의 입국 불가 여부는 그 나라 정부에서 결정을 하는 일이다.
주한 미대사도 스티브 유의 입국 불가여부는 한국정부의 권한이므로 그에 대해 말할것이 없다는 견해를 밝힌바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해석한 법에 의해 일단은 합벅적으로 입국 금지된 외국인을 왜 우리나라 인권 위원회에서 조사를 해야 하는지 도대체가 이해할수 없다.
외국인을 위한 인권위원회의 활동이라면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고생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을 생각해 주는것이 먼저 아닐까
외국인 노동자들은 땀과 피로 우리 나라 중소기업등지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스티브 유는 전혀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 행동을 한것이 없다.
실컷 돈벌어서 미국에 가지고 나가서 다써놓고 돈떨어지니까 이제 들어오겠다고?
우리 나라가 스티브 유 용돈 주는 나라인가?
이화 여대에 다닌다는 어떤 여학생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스티브 유의 행동때문에 군의 사기가 떨어진다면 그게 한 나라를 지키는 군대냐고...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군대라는 단체는 옆전우와의 잠자리 매트리스 거리만큼이나 모든 감정, 행동이 밀착되어있다.
한 사람의 행동 하나가 한 부대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애인이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고 울고있는 전우를 보면서 전체 내무반 인원이 흥분을 하겠는가.
능력없는 사람만 가는 군대라는 인식이 스티브 유에 의해 확산될수록 군의 사기는 떨어질수밖에 없는것이다.
이십대 초반의 꽃다운 청춘에 끌려가서 같은 나이의 경제활동을 하는 여학생의 50분의 1밖에 안되는 임금을 받으며 밤에는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26개월을 썪는다. 진짜 말그대로 26개월동안 썪다가 나온다.
스티브 유가 군대를 안갈려고 했다면 어쩔수 없다.법의 헛점을 교묘히 이용해서 안가는거야 합법적인만큼 어쩔수 없는부분이니까...하지만 그럴 생각이었다면 왜 그토록 많은 프로에 나와서 "대한민국 남자로써...."를 외치며 현역입대를 주장했었고 왜 자신의 체력을 자랑하며 웃통 벗고 한손으로 팔굽혀 펴기를 했으며 고작 4급 보충역 받는 신체검사장에 많은 취재진이 몰리게 한것인가.
차라리 조용히 있다가 미국으로 갈것이지.
스티브 유의 행동이 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다. 가족이 모두 군대에 있고 자신의 말대로
그 자신도 앞으로 미국에서 계속 살 것이기 때문에 시민권 취득을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한다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니 한국에 올생각 말고 그냥 미국에서 돈벌면서 살아라.
슈퍼를 하던, 세탁소를 하던, 나이트 디제이를 하던 그냥 미국에서 능력껏 돈벌어서 살아라.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넌 이제 미국놈이니 미국 사람들 기분이나 신경쓰시지. 위대한 미합중국 국민이 이깟 아시아의 작은 나라 국민들의 기분을 모하러 생각해주려는건지 모르겠다.
"대한 민국 남자로서 당당해지면 그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유승준의 출국전 마지막 말이다. 저런 말을 하는 놈이 시민권을 다시 포기하고 돌아올수 있느냐는 별 뜻없는 질문에 대답을 그토록 망설이는거냐.
그냥 차라리 앨범을 못내면 소속사에 30억을 보상해야되는데 지금은 돈이없어요~~ 돈좀 벌게 해주세요~~ 하고 무릎꿇고 구걸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