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쁜가 봅니다..

2003. 6. 17. 오후 5:33:28

글자

우선 글이 많지 않네요.. (낙이 줄었어요...ㅠ.ㅠ)

 

시험 때라 그런가 보네요... 공부하고, 레포트 쓰고.. 방학 맞이 준비하느라..^^

 

시험, 레포트.. 학교 다닐 땐 정말 싫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립네요..

((※ 주의!! 다만 그리울 뿐.. 다시 시험 보거나 레포트 쓰고 싶진 않아요!! 절/대/로/!))

 

그래도 역시 그때가 좋다는 건, 지난 후에나 알게 되는 거..

 

언제나 듣는 말이지만, 그만큼 맞는 말인 것 같네요.

 

되돌아 보면, 온통 레지오에 대한 추억일 것 같은 저여도..ㅡㅡa

 

나름대로 학교에 얽힌 사연과 추억도 꽤나 많답니다.

 

미팅하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밤 새우고, 놀러 다니고... 했던 기억...

 

우울하고 힘든 시기를 지낸다고 그땐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네요..^^

 

뭐, 앞으로도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이야 하겠지만...

 

학생 시절이라는 게... 학생이란 신분이.... 주는 혜택...

 

그 때만 누릴 수 있는 것들.... 무시는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ex. 대표적인 것!! 방학!! ㅡ.ㅜ 부러워랑..)

 

많이 많이 즐기고... 좋은 추억과 기억들 만들기 위해서..^^;;

 

기말고사 다들 잘 보시고..((학고도 추억이 되려나..ㅡㅡ;;))

 

기쁜 마음으로 방학... 맞으시고... 더불어 행사 준비도 열심히!!! ㅎㅎ

 

기억에 남는 2003년 여름이 되길... 잠시 기원해 봅니다.

 

 

p.s 하늘 무너질까 걱정하는 한 마디....ㅡㅡa

 

행사 준비가 시작되고.. 사람 때문에 힘든 일들도 생기겠지요...

 

하지만, 조금만 상대방 먼저 생각해 준다면.. 서로서로 조금만...^^

 

미리 연락해주고, 찡그리기 보다 한번 더 웃어주고, 기운내라는 격려의 한 마디...

 

그런 작은 일들이 좋은 추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부터 먼저!! ^^* 조심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

 

그리고.... 다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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