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아치에스...

2003. 4. 20. 오후 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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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0번째 아치에스이군요.

 

3년 동안 사정이 있어 참석 못하다가

 

4년만에 아치에스를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선 제 시간에 시작한 것이 무척 좋았습니다.

 

늦는 사람 다 기다리려면 먼저 온 사람은 진이 빠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레지오 행사가 모두 제 시간에 시작된다면

 

늦는 사람도 그만큼 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내가 회합 시간에 늦더라도 먼저 시작하란 말이야!)

 

다음은 적당한 시간 배분이 좋았습니다.

 

전에는 왜그리 시간을 길게 잡았는지...

 

1시에 시작해서 4시 30분쯤 끝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솔직히 지루하죠.

 

오늘은 1시간 40분 정도 걸리더군요.

 

딱 적당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꼬미시움 간부님들, 그리고 준비하신 단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탁구 다 치고 과자를 몇 개 집어먹었더니 속이 또 안 좋아져서 뒷풀이는 참석 못했습니다.

 

이제 예수님도 부활하셨으니 저도 빨리 부활해야죠.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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