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드셔보셨어요?

2002. 10. 3. 오후 10:16:15

글자

저희 시골이 무화과가 많이 열리는 전라도 해남이거든요^^

어렸을때 시골 앞마당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자주 따먹었었는데 입술이 닿으면 퉁퉁붓는다는 아버지 말씀에 어찌나 입술을 쫙 벌려서 이빨로 살금살금 먹었던지...ㅎㅎ

시골에서 삼촌이 올라오시면서 무화과를 조금 가져오셨는데 먹다 보니 생각이 나서요^^

무화과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겠죠?

그럼 사진을.......^^;;

앗......선명하진 않지만.......요렇게 생겨서

반을 쭉 가르면 안에 달콤한 것이 쓰읍......^^

오널 어머니께 쫄라보세요 ’어무이,,무화과 사주세용~~~~’라고....ㅎㅎ

근데 무화과는 과일가게에서 안팔던데^^;;

나중에 파는곳 보면 사다가 회관에 가져갈게요

오늘 개천절이었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도 알바를......ㅠ,ㅠ

저도 이렇게 사는데 여러분들은 더 열심히 살고 계시겟죠?

울 단원분들도 셤공부 열씨미하시고 단장님들도 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앗......입술이 근질거리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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