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지금쯤 대부분 단장님들께선 셤을 보구 계시겠군요.
그렇게 음주를 하시고 공부를 하신다는 단장님들도 많던데...
괜히 아침에 못 일어나시는 건 아닌지...
시험 망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 같군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어제 보니 상태가 약간(?) 안좋으신 분들도 계시던데 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저야 모 휴가 기간이니 아침에 잠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부럽쥐? ^^;)
어머니가 해주신 오뎅국 먹고 속도 풀고...헐헐헐
옛날 같으면 그 시간까지 있지도 않고 술도 많이 안마셨을텐데 역시
군대가면 사람이 변하나봅니다.(그래, 나 군대가서 술만 배웠다.--;)
얼굴 모르는 단장님들도 몇분 계셨는데 얘기를 별로 못해봤네요.
제가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라...--;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군요.
어쨌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수녀님,총무님,모든 단장님들...
그리고 단원들...(사람이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즐겁기도 했고 아쉽기도 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얼마나 됐다고 옛날이야...^^;)
어제 제가 제일 많이 들은 말은
-군발이가 왜 군복 안입고 정장 입고 왔냐
-제대 언제 하냐
-복귀해야지
이런거죠. --;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
-만약 군복을 입고 왔으면 사람들한테 따돌림을 받았을 겁니다.--;
"어머, 저 아저씨 누구야? 야 딴데로 가자. 빨리 쫓아내!" 이런 현상이...
-9월 17일 입니다.
-지금 무쟈게 고민하고 있습니다.아직 결정 못했어요.
하여튼 앞으로도 모두 열심히 하시고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썼더니 길어졌네요. ^^;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안녕히...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