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2002. 4. 22. 오전 10:35:07

글자

휴~ 지금쯤 대부분 단장님들께선 셤을 보구 계시겠군요.

 

그렇게 음주를 하시고 공부를 하신다는 단장님들도 많던데...

 

괜히 아침에 못 일어나시는 건 아닌지...

 

시험 망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 같군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어제 보니 상태가 약간(?) 안좋으신 분들도 계시던데 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저야 모 휴가 기간이니 아침에 잠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부럽쥐? ^^;)

 

어머니가 해주신 오뎅국 먹고 속도 풀고...헐헐헐

 

옛날 같으면 그 시간까지 있지도 않고 술도 많이 안마셨을텐데 역시

 

군대가면 사람이 변하나봅니다.(그래, 나 군대가서 술만 배웠다.--;)

 

얼굴 모르는 단장님들도 몇분 계셨는데 얘기를 별로 못해봤네요.

 

제가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라...--;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군요.

 

어쨌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수녀님,총무님,모든 단장님들...

 

그리고 단원들...(사람이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즐겁기도 했고 아쉽기도 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얼마나 됐다고 옛날이야...^^;)

 

어제 제가 제일 많이 들은 말은

 

-군발이가 왜 군복 안입고 정장 입고 왔냐

 

-제대 언제 하냐

 

-복귀해야지

 

이런거죠. --;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

 

-만약 군복을 입고 왔으면 사람들한테 따돌림을 받았을 겁니다.--;

 

 "어머, 저 아저씨 누구야? 야 딴데로 가자. 빨리 쫓아내!" 이런 현상이...

 

-9월 17일 입니다.

 

-지금 무쟈게 고민하고 있습니다.아직 결정 못했어요.

 

하여튼 앞으로도 모두 열심히 하시고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썼더니 길어졌네요. ^^;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안녕히...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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