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아기다리고 고기다리시던 아치에스가 4월 21일 바로 목전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가 이렇게 구리구리한 20세기 중반을 풍미했던 구어적 표현을 빌어 가며 강조하는 이유는 뭐 뻔하지 않겠습니까? 많이들 오시라는 거지요... 단원 여러분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엉덩이가 근질근질하신 고명하올 자칭 타칭 가공하올 레죠 선배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하시어 풋풋하던 시절을 상기하며 다시금 가슴속 깊이 감춰 놨었던 성모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함께 불살라 보시지 않으시겠사옵니까...
장난스러웠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셨으면 합니다.
성모님 보시기에 좋은 레지오 가족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 올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ps. 오상문, 최홍석 단장님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힘내시구려...
내 항상 기억하며 기도 하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