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기억하시겠어요?

2002. 4. 1. 오후 10:10:49

글자

44기 세명중 유난히 뚱뚱하던 양시균 대건안드레아입니다 ^^;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저는 부활 휴가를 나왔습니다 ^^;

꼭 무슨 군대같이 들리실 지 모르지만..

군대 맞아요 -_-;;;

농담이구요

정말로 잘 지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남의 행복을 빼앗는다는 생각 말인데...

형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형 친구분께서 벌써 그렇게 되셨다는 것에는 정말 슬프지만...

그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쳤다는 말은 전혀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거나 안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은

하느님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행하시기 위하여 생긴 일일 뿐이지

어떤 사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형 개미를 죽여보신적 있으세요?

그 개미에 생각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한낱 발자국 한번만으로 죽을 그 개미가 왜 태어났을까..

그건 하느님께서 쓰시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 개미가 사람들에게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꼭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게 아니지만요)

가령 이런 느낌들... ’아 내가 주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을 죽였구나’등등

그렇기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언제나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주님께서는 누구나 모두 사랑하신다는것을...

 

그래, 내가 네 청을 들어주리라

                                   <열왕기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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