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날짜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네요..
뭐..현실적으로 어렵다고는 하나 참여할수 있는 모든 이들이 참여를 했음 합니다..
저희도 다같이 하는 행사가 되기를 그 누구보다도 희망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준비자 입장에서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이 날짜를 잡기 위해서는 우리끼리 언제가자! 라고 말한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봉사활동을 떠날 그곳.. 라파엘의 집에는 1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는 하죠.. 그만큼 그 쪽에서도 1년의 계획표가 있습니다..
저희가 굳이 1월의 그 수많은 날을 두고 일부러 여러분의 개학식에 맞춰 날짜를 잡았겠습니까?
학교들이 개학을 일찍하는 바람에 이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지만..
여러분들의 개학날짜가 정해진 다음에 행사날짜를 잡고 장소를 잡고..
너무 늦는다는거 다 아시죠?
저희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준비하자면 벌써 몇달전부터 장소를 물색하여 사전 답사가 이루어집니다..
겨울열린마당 물론 답사가 벌써(벌써랄것도 없지요..) 1차 답사가 이루어진 상태고 이번주에 또 다른 단장님들께서 2차 답사를 떠나십니다..
저는 물론이고 모든 단장님들께선 행사를 준비하실때 단원들을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어떤 걸 하면 단원들이 좋아하고 도움이 될수 있을지등등..
또한 요즘 레지오에 있어서의 단원수의 감소라든지.. 단원들의 행사 참여율 저조라든지.. 그런것에 있어서 누구보다 안타까워 하고 민감한 사람이 단장들입니다. 그런 저희가 어찌 행사..그것도 겨울열린마당이라는 큰행사를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마구 엉터리로 하겠습니까..
저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겨울열린마당 다들 가실거죠?^^;
어..어째 쓰고나니 굉장히 제가 열변을 토하는 듯한 글이 되었습니다..그려..
실은.. 오늘 성적표가 학교 홈페이지에 떴는데 성적이 아주 가관입니다..
부모님 뵐 낯이 없네요..
그래서 힘이 없슴니다.. 여러분.. 저 어떻게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