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갔구나..

2001. 12. 15. 오후 5:47:40

글자

 외박을 나왔습니다. 그리 짧지않은 군생활동안 첫번째 포상외박임당..

다른녀석들은 포상휴가도 대~여섯번씩 잘만 나오더만.. 꼬인 제군생활에

포상이 왠말이냐 했는데.. 주긴주네요.(사실 휴가인데 짤렸습니다 ㅜㅜ)

밖에 나올때마다 글하나씩은 꼭 올리는데.. 기훈이녀석은 이제 포기했나?

벌써 42기들이 입대했군요. 후우...불쌍한 것들.. 전 이제사 조금 편해졌답니다.

다들 건강하고 무사히 제대했슴합니다. 마음이 왜 이렇게 착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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