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2001. 11. 30. 오전 11:57:38

글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 반드시 나는 놈 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신비주의자 :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 밖에 없는 때가 온다.

현실주의자 : 뛸수는 있어도 날려고 하다간 떨어져 죽는다.

중도주의자 :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인도주의자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어우러지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몽 상 가 : 뛰는 놈이 초울트라 변신을 해서 나는 놈이 되었다.

공산주의자 : 나는 놈들을 뛰는 놈들의 발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공 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한다.

부 처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내 손바닥 안에 있다.

맹 자 : 뛰는 놈이건 나는 놈이건 태어날 때에는 둘 다 선하다.

 

홉 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을 가만히 놔두면 반드시 싸운다.

소크라테스 : 뛰는 놈 나는 놈들이여, 너 자신을 알라.

플 라 톤 : 뛰는 놈은 나는 놈의 모상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욕의 하위개념으로 구분될 수 있다.

 

로 크 : 뛰는 놈도 태어날 때부터 친부적인 권리를 타고 났다.

루 소 : 뛰는 놈의 의사를 나는 놈이 대표할 수 없다.

괴 텔 : 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에 다른 놈이 없다고 해도 모순이다.

칸 트 : 뛰는 놈은 직관적으로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헤 겔 : 뛰는 놈과 나는 놈의 변증법적인 발전으로 희한한 놈이

나올 것이다.

다 윈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랑 케 : 뛰는 놈, 나는 놈을 사실대로 기록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성철 스님 : 뛰는 놈은 뛰는 놈이요, 나는 놈은 나는 놈이라...

페 르 마 : 뛰는 놈이 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알고 있으나

여백이 부족하다.

갈릴레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뉴 튼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서로 끌어당긴다.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스티븐호킹 : 뛰는 놈이 블랙홀에 빨려들때 나는 놈은 이미 사라졌다.

위상수학자 : 뛰는 놈은 2차원에 속하고 나는 놈은 3차원에 속한다.

프랙탈학파 : 뛰는 놈이 2.34차원 위에 있으면 나는 놈은 3.81차원에 있다.

 

고대수학자 : 뛰는 놈의 발자국은 2로 나누어 떨어질까?

근대수학자 : 나는 놈의 날개짓은 나눗셈에 대해 닫혀 있을까?

현대수학자 : 글쎄다. 국제세미나를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생물학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다 빈 치 : 나도 날 뻔했다. 정말이다.

플레이보이 : 뛰는 놈은 여자 나는 놈은 남자일 것이다.

플레이 걸 : 뛰는 놈이 남자 나는 놈이 여자일 수도 있다.

페미니스트 : 뛰는 놈과 나는 놈의 슈퍼클래스는 움직이는 놈이다.

화 학 자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앤트로피가 아무래도 높다.

 

아담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한게 틀림없다.

맬 서 스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리간다.

리 카 도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비교우위에 의해 서로 이득을 본다.

 

신고전학파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자유경쟁 상태에 있다.

마르크스파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착취 당한다.

프로이드파 : 뛰는 것은 발기의 상징이요. 나는 놈은 비행콤플랙스에

사로잡혔다.

케인즈학파 : 뛰는 놈을 정부가 구제해야 한다.

칼 융 : 뛰는 놈은 주행콤플랙스, 나는 놈은 비행콤플렉스에 사로잡혔다.

 

라이트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이 상 : 뛰는 놈이 나는 놈보고 무섭다고 그러오.

이 순 신 : 내가 저 세상으로 날아가는 것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햄 릿 : 뛰는냐 나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 국 인 : 나는 놈만 보면 뛰는 놈은 배아프다.

일 본 인 : 뛰는 놈도 나는 놈을 모방하면 더 높이 날 수 있다.

미 국 인 : 나는 놈은 덤핑이다. 슈퍼 301조 발동이다.

안동양반집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다 쌍놈들이여.

주 사 파 : 뛸 때도 날 때도 주체적으로!

소 비 자 : 뛰는 것보다 나는게 비싸더라.

기 업 가 : 뛰는 것보다 날아갈 때 이윤이 더 많더라.

최 불 암 : 뛰는 것이 있으나 나는 놈도 있구려. 푸허 ~

약 장 사 : 이 약 한번 먹어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학 생 주임 : 복도에서 뛴 놈은 누구고, 자율학습 시간에 난 놈은 누구야?

 

국회의원 : 뛰는 날든 한표만 주쇼~

김 대 중 : 뛰는 놈을 한번만 더 밀어주면 수평적 비행교체를 이룰 수 있다.

김 영 삼 : 아침마다 뛰었는데 권력이 다 날아갔다.

노 태 우 : 나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믿어주세요.

김 종 필 : 뛰는 놈 나는 놈 다 죽어도 나는 살아 남았다.

이 주 일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냐~

배 영 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요~

차 범 근 : 저희는 나는 놈들에게는 4-4-2 시스템으로 뛰겠습니다.

빌게이츠 : 뛰는 놈 97이 선보입니다. 나는 놈보다 월등한 성능입니다.

공대교수 : 뛰는 놈을 날게 하려면 석사 1학년한테 시키면 된다.

.

.

.

.

.

.

.

.

이런 참...내가봐도 할일없어 보이는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