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첨 알았네요...
나이 마흔이면 이제 노년기에 접어든다고들 하거군요....
그렇게 따지다 보니 어느덧 20이란 반년을 훌적 넘겼지만...뭐하나 제대로 한게 없는거 같아요..부모님 속이나 썩히고..골목대장 하기 바뻣던...유년시절도 이제 올해로서 모두 마감이네요...참 돌아보면 너무 한심하더군요...여자애가 골목대장이라니..우끼죠..
이상하게도 6살때부터 15살 중2때까지 한번도 골목대장 자리를 뻈겨본적없이 애들을 게리고 우르르 몰려다녔던거 같아요^^ 공부는 늘 뒷전이었고..이제 차츰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거지로 선택한 전문직...참..할일 없는 시절이었던것은 아니었을텐데 하는 후회도 밀려옵니다...하지만 가끔은 고민없이 살던 골목대장 시절이 부럽기도 하네여...
전 남들보다 생각의 골이 훨씬 깊나봐여...벌써 유년기나 그리워하고..그리고 벌써 아픔을 겪은 사랑...이란 단어.....고3한해동안 방황을 많이 한거 같아여..전문직 찼아 사업한다
하고 억지로 찼아든 요리의 세계...하지만 아직까지 자격증 하나 받지 못한 악조건...
휴우..한숨만 나옵니다...정말 인생이란 뭘까여...반년이란 세월을 살면서 한숨만 늘어난거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여러분 남은 인생은 걀코 헛되지 않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늘 행복하시구요..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괜히 어두운 애기만 하는거 같아..어째 이상하게 써졌네여...ㅠ.ㅠ
그냥 주접좀 떨어봤습니다...그럼 주접나부랭이 이만 물러갑니다...
아저씨~~~~~궁금한 것이 있어요~~~~~~(코미디 하우스 이번주 재방보시면 제가 나온답니다^^방청같다가 정면으로 클로즈업 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