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이야기

2001. 9. 27. 오전 1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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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영이:철수야 안녕?

 

철수:영이야 안녕?

 

영이:철수야 지금 무얼 하고있니?

 

철수:응, 꽃밭에 물을 주고 있었어.

 

그래야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더욱 푸르러지지 않겠니?

 

영이:어머 철수는 너무 착해(철수의 손을 잡는다)

 

철수:(손을 뿌리치며)이러면 안돼 영이야

 

우리나라에는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있지 않

 

니?

 

영이:어머 철수야 미안해. 내가 잠시 잊어 버렸어

 

-이때 갑자기 괴뢰군 등장-

 

괴뢰군:으하하하!!! 모두 때려줄테다!!(죽인다는 말은 너무 잔인함)

 

철수:앗! 괴뢰군이!

 

영이:폭력은 나쁜것 이예요!

 

(아이들은 어른에게 반말을 못함)

 

괴뢰군:아 그렇구나 내생각이 짧았어.

 

영이,철수:우리모두 함께 웃어요

 

일동:하하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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